나는 솔로몬 왕의 보물을 읽고 나서 퀴터메인이 노력을 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신기했다. 나라면 노력하기 어려운 건 금방 포기해버리는데 쿼터메인은 노력하기 어려운 것도 나처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게 신기했고 나도 퀴터메인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왜 퀴터메인이 솔로여서 혼자 모험을 떠나면서 보물을 찾는 내용일까 생각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지은이가 왜 이 책을 지었는지 여러 가지 추측을 해보았다. 지은이는 자기가 겪은 일과 지은이의 머리에 있는 생각을 합쳐서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퀴터메인이 마을을 위해 죽을 생각을 하지 않고 탐험을 계속하면서 결국 보물을 찾고 마을에서 가족과 행복하게 사는 내용이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무엇이든 금방 포지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이야기의 인물은 굿대령과 헨리 버스 남작, 헨리 해거드 일 것이다. 왜냐하면 헨리 해거드가 이 책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솔로몬의 보물을 가지기 위하여 모험을 하는 것 인데, 솔로몬의 보물을 지키는 부족이 있다. 그 부족은 솔로몬의 보물을 번쩍 빛나는 돌이라고 한다. 그것은 다이아몬드다. 그것을 얻기위해 모험을 떠나는 것 이다. 모든 어린이들이 상상하듯이 모두 모험을 떠나고 싶어할 것 이다. 하지만 이건 매우 주술적이다. 돌문이 닫히고, 왕이 주술자나 마법사를 믿고... 부족의 주술자는 카골할멈 이다. 카골할멈도 저주를 믿으니까 이상한 부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