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어린이 독후감 (223)

상품명
수박 수영장
안녕달 글,그림 창비
제5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만든 노란 수박수영장
"내가 만든 노란 수박수영장" 내용보기
내가 만들고 싶은 수영장을 그려봤어요^^
"내가 만든 노란 수박수영장" 내용보기
내가 만들고 싶은 수영장을 그려봤어요^^
경기 캐슬어린이집 0학년 박** 2024.09.22.
제3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가족의 즐거운 하루
"우리가족의 즐거운 하루 " 내용보기
동생이 태어날 때 서울에 갔다.할아버지 할머니 작은아빠 작은엄마 모두 즐겁게 놀았다.하지만 나는 우리 가족이 제일 좋다.우리가족 사랑해요 
"우리가족의 즐거운 하루 " 내용보기
동생이 태어날 때 서울에 갔다.할아버지 할머니 작은아빠 작은엄마 모두 즐겁게 놀았다.
하지만 나는 우리 가족이 제일 좋다.
우리가족 사랑해요 
부산 HF보금자리어린이집 0학년 이*원 2024.09.22.
제3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박 수영장 가고 싶어요.
"수박 수영장 가고 싶어요." 내용보기
수박 수영장에 가면 빨강 옷을 입고 가야해요.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어요. 배고프면 바로 수박을 먹을 수 있으니깐요. 수박 수영장에 꼭 가보고 싶어요.
"수박 수영장 가고 싶어요." 내용보기
수박 수영장에 가면 빨강 옷을 입고 가야해요. 다른 준비물은 필요 없어요. 배고프면 바로 수박을 먹을 수 있으니깐요. 수박 수영장에 꼭 가보고 싶어요.
충남 한들유치원 0학년 임* 2024.09.22.
제8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박수영장
"수박수영장" 내용보기
수박 수영장을 읽었다.여름날 커다란 수박 수영장에는 어린아이, 할아버지,다른 어들들 많은 사람들이 놀라와 수영을 한다.사람들은 수영하고 더우면 수박도 먹고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나도 저렇게 수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커다란 수박 수영장은 생각만해도 신기하기도 했지만 너무너무 깊을 것 같아 무서운 생각도 돈다.푹 빠지면 못나올 것 같아 무섭다.여름에 내가 놀았던 수영장도 책속 수박수영장처럼이렇게 수박으로 된 거였다면 하고 상상하니 수박 냄새가 지금 나는 것 같다.수영장 물은 파란색인데 수박 수영장은 빨간색이다.나도 수박 끝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공놀이도 하고 목마르면 수박도 나눠 먹고 싶다.상상만했는데도 수박수영장은 너무 즐겁다. 우리 가족 엄마 아빠랑도 수영장에서 노는 꿈을 꾼다.
"수박수영장" 내용보기
수박 수영장을 읽었다.
여름날 커다란 수박 수영장에는 어린아이, 할아버지,다른 어들들 
많은 사람들이 놀라와 수영을 한다.
사람들은 수영하고 더우면 수박도 먹고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
나도 저렇게 수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커다란 수박 수영장은 생각만해도 신기하기도 했지만 너무너무 깊을 것 같아 무서운 생각도 돈다.
푹 빠지면 못나올 것 같아 무섭다.
여름에 내가 놀았던 수영장도 책속 수박수영장처럼이렇게 수박으로 된 거였다면 하고 상상하니 수박 냄새가 지금 나는 것 같다.
수영장 물은 파란색인데 수박 수영장은 빨간색이다.
나도 수박 끝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친구들과 장난치면서 공놀이도 하고 목마르면 수박도 나눠 먹고 싶다.
상상만했는데도 수박수영장은 너무 즐겁다. 우리 가족 엄마 아빠랑도 수영장에서 노는 꿈을 꾼다.


부산 연산초등학교 1학년 최*아 2024.09.22.
제56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박수영장 옆 "코코넛수영장"
"수박수영장 옆 "코코넛수영장"" 내용보기
(*게시판 글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작성하였습니다)석-서억, 시원한 소리와 촉감이 느껴지는 수박수영장 옆에사각-사각-, 연하고 달달한 코코넛 수영장이 열렸습니다!햇볕은 뜨거웠지만,  코코넛은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을 만큼 커다랗게 자랐고해바라기도 쑥쑥 자라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코코넛 수영장 주변으로 산들바람도 불어옵니다.수박수영장에서처럼, 코코넛 수영장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시원하고 행복하게 놀아보아요!
"수박수영장 옆 "코코넛수영장"" 내용보기


(*게시판 글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석-서억, 시원한 소리와 촉감이 느껴지는 수박수영장 옆에
사각-사각-, 연하고 달달한 코코넛 수영장이 열렸습니다!
햇볕은 뜨거웠지만,  코코넛은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을 만큼 커다랗게 자랐고
해바라기도 쑥쑥 자라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코코넛 수영장 주변으로 산들바람도 불어옵니다.
수박수영장에서처럼, 코코넛 수영장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시원하고 행복하게 놀아보아요!
인천 새예지유치원 0학년 최*혁 2024.09.21.
제11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박 수영장
"수박 수영장" 내용보기
기타 중국 청도 진서화유치원 0학년 이*인 2024.09.20.
제9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박수영장
"수박수영장" 내용보기
유난히 길었던 여름.수박이 생각나는 여름에 이책을 읽었다수박안에서 수영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이런 수박수영장이 있다면 매일가서 수영을 할텐데 라는 마음도 들었다.책을 일고 나서 실제 수박으로 과일 화채도 만들어보고 수밥 쥬스도 만들어보고 나만의 수영장에 누구와 함께 가보고 싶은지도 생각해보니 생각만해도 재미있었다. 수영을 하다가 배가 고프면 수박물을 먹을수도 있어서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를거 같았다.친구들과도 수박수영장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재미있게 놀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신나고 어떤친구를 초대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다.밖은 너무 더운데 생각만으로도 시원하고 신날 수도 있구나 싶었다. 갑자기 수박이 먹고싶어져서 수박을 사달라고 아빠한테 말해서 수박을 먹기도 했다.아삭아삭하고 달콤하고 씨도 있어서 동생과 씨를 얼굴에 누가 더 많이 붙이나 하고 놀기도 했다
"수박수영장" 내용보기
유난히 길었던 여름.
수박이 생각나는 여름에 이책을 읽었다
수박안에서 수영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이런 수박수영장이 있다면 매일가서 수영을 할텐데 라는 마음도 들었다.

책을 일고 나서 실제 수박으로 과일 화채도 만들어보고 수밥 쥬스도 만들어보고 나만의 수영장에 누구와 함께 가보고 싶은지도 생각해보니 생각만해도 재미있었다. 수영을 하다가 배가 고프면 수박물을 먹을수도 있어서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를거 같았다.

친구들과도 수박수영장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재미있게 놀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신나고 어떤친구를 초대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밖은 너무 더운데 생각만으로도 시원하고 신날 수도 있구나 싶었다. 갑자기 수박이 먹고싶어져서 수박을 사달라고 아빠한테 말해서 수박을 먹기도 했다.
아삭아삭하고 달콤하고 씨도 있어서 동생과 씨를 얼굴에 누가 더 많이 붙이나 하고 놀기도 했다
경기 의정부부용초등학교 1학년 김*성 2024.09.19.
제16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박 수영장
"수박 수영장" 내용보기
수박수영장을 읽었다. 수박이 커다란 수영장이 되었다. 튜브타고 수영도 하고, 수박 눈싸움도 하고, 수박 눈사람도 만들고, 미끄럼틀도 탔다. 유치원에서도 수박 수영장 놀이를 했다. 수박 안경도 쓰고, 수박 책상에서 알까기도 하고, 수박 젤리 놀이도 하고, 수박 그리기도 했다. 엄마랑도 수박 수영장 놀이를 했다. 먼저 수박을 다 먹고 긁었다. 수박 젤리로 만들고, 수박씨를 뿌렸다. 블럭으로 미끄럼틀도 만들고 펭귄, 뽀로로, 블럭 사람 친구들과 수박 수영장에서 놀았다.
"수박 수영장" 내용보기
수박수영장을 읽었다. 수박이 커다란 수영장이 되었다. 튜브타고 수영도 하고, 수박 눈싸움도 하고, 수박 눈사람도 만들고, 미끄럼틀도 탔다. 유치원에서도 수박 수영장 놀이를 했다. 수박 안경도 쓰고, 수박 책상에서 알까기도 하고, 수박 젤리 놀이도 하고, 수박 그리기도 했다. 엄마랑도 수박 수영장 놀이를 했다. 먼저 수박을 다 먹고 긁었다. 수박 젤리로 만들고, 수박씨를 뿌렸다. 블럭으로 미끄럼틀도 만들고 펭귄, 뽀로로, 블럭 사람 친구들과 수박 수영장에서 놀았다.
제주 인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0학년 남*안 2024.09.17.
제5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박수영장
"수박수영장" 내용보기
한적한 시골 마을. 해마다 여름 햇볕이 한창 뜨거워지면 ‘수박 수영장’이 개장합니다. 엄청나게 큰 수박이 “쩍” 하고 반으로 갈라지면서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 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수박 수영장은 모두의 관심거리입니다. 논일을 하던 아저씨들도, 고무줄놀이를 하던 아이들도, 빨래를 널던 아주머니들도 수박 수영장의 개장 소식을 반깁니다. 사람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시원한 수박 속에 들어가 수박 살을 파내고 몸을 담급니다. 아이들은 서로에게 수박 살을 던지며 놉니다. 수박 잎 위에서 다이빙을 하기도 하고, 수박씨와 수박 살로 커다란 조각상을 만들기도 합니다. 일상을 잊고 수박 수영장에서 여름을 즐기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덩달아 마음이 즐거워지게 됩니다. 특히 어린 독자들은 수박 수영장에서 붉고 부드러운 수박 살, 검고 둥근 수박씨, 단단하고 매끈한 수박 껍질 등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책에는 뜨거운 햇볕, 서걱거리는 수박 살, 붉고 청량한 수박 물,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원한 소나기, 붉은 노을, 밤의 반딧불이 등이 그려져 있어 책장을 넘길수록 여름의 정취가 온몸으로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도 여름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수박수영장" 내용보기
한적한 시골 마을. 해마다 여름 햇볕이 한창 뜨거워지면 ‘수박 수영장’이 개장합니다. 엄청나게 큰 수박이 “쩍” 하고 반으로 갈라지면서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 놀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수박 수영장은 모두의 관심거리입니다. 논일을 하던 아저씨들도, 고무줄놀이를 하던 아이들도, 빨래를 널던 아주머니들도 수박 수영장의 개장 소식을 반깁니다. 사람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시원한 수박 속에 들어가 수박 살을 파내고 몸을 담급니다. 아이들은 서로에게 수박 살을 던지며 놉니다. 수박 잎 위에서 다이빙을 하기도 하고, 수박씨와 수박 살로 커다란 조각상을 만들기도 합니다. 일상을 잊고 수박 수영장에서 여름을 즐기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덩달아 마음이 즐거워지게 됩니다. 특히 어린 독자들은 수박 수영장에서 붉고 부드러운 수박 살, 검고 둥근 수박씨, 단단하고 매끈한 수박 껍질 등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책에는 뜨거운 햇볕, 서걱거리는 수박 살, 붉고 청량한 수박 물,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원한 소나기, 붉은 노을, 밤의 반딧불이 등이 그려져 있어 책장을 넘길수록 여름의 정취가 온몸으로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까지도 여름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제주 도남초등학교 2학년 김*인 2024.09.11.
제6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박 수영장
"수박 수영장" 내용보기
**독후감: 수박 수영장**나는 이번에 읽은 책 **수박 수영장**이 정말 재미있었다. 이 책은 더운 여름날, 커다란 수박 속에서 수영을 하게 되는 신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수박에서 어떻게 수영을 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었다.책의 주인공들은 더운 여름날, 시원한 수박 속에서 수영을 하며 더위를 피하는데, 그 장면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 마치 내가 수박 속에서 같이 놀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수박 주스를 물처럼 마시면서 수영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상상만 해도 너무 시원하고 즐거울 것 같았다. 나도 그런 수박 수영장이 있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수박 수영장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이 멋있었다. 우리도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친구들과 힘을 합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또한, 이 책은 우리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았다. 수박이라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요즘은 더위가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위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것이고,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수박 수영장**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할 때 더 즐겁고 힘이 난다는 것을 느꼈다. 여름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수박 수영장" 내용보기
**독후감: 수박 수영장**

나는 이번에 읽은 책 **수박 수영장**이 정말 재미있었다. 이 책은 더운 여름날, 커다란 수박 속에서 수영을 하게 되는 신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수박에서 어떻게 수영을 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었다.

책의 주인공들은 더운 여름날, 시원한 수박 속에서 수영을 하며 더위를 피하는데, 그 장면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 마치 내가 수박 속에서 같이 놀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수박 주스를 물처럼 마시면서 수영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상상만 해도 너무 시원하고 즐거울 것 같았다. 나도 그런 수박 수영장이 있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수박 수영장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이 멋있었다. 우리도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친구들과 힘을 합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우리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 같았다. 수박이라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요즘은 더위가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위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것이고,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박 수영장**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할 때 더 즐겁고 힘이 난다는 것을 느꼈다. 여름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경북 포항제철초등학교 3학년 이*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