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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토끼'에 실린 <신발 훔친 날> 은 아주 독특한 이야기이다. 동수라는 아이가 엄마 심부름으로 신발가게에 갔는데 동생에게 신길 신발이 너무 비싸서 훔치고 나오게 된다. 그러고는 빨리 뛰어서 도망친다.
동수는 내가 생각하기엔 '착한 도둑' 인 것 같다. 곧 동생 발이 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빨리 신발 가게에서 신발을 훔쳐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아주 나쁜 아이이다. 어쨌든 남의 물건을 훔쳤기때문이다. 나였으면 신발이 너무 비싸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살 것 같다. 그리고 동수가 다시 신발을 돌려놓은 장면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었다. 신발을 돌려놓은 장면을 읽으면서 나까지 홀가분해졌으니 말이다. 이런 것을 보면 동수는 아주 착한 도둑이다. 내가 동수 친구였으면 별명을 '착한 도둑' 이라고 지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동생을 위해서 신발을 훔치고 또 그 다음에는 신발을 다시 돌려놓았기 때문이다. 동수는 나쁜 마음도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양심이 있는 행동을 하는 착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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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월료일 종례 시간이라고 한다.
그시간마다 돌아가면서 자기 꿈을 말한다. 이번주는 영빈이 차례이다 그래서 선생님은 영빈이 오늘은 영빈이가 발표할차레군요. 영빈이 일어나서 발표해 주세요 영빈에게 말을 걸면 선생님은 차분하게 별사탕처럼 말하시곤 한다 내 가 선생님이라면 모두에게 그런말을 걸거다. 영빈이는 모범생이다. 제 꿈은 제 꿈은 영빈이는 이런 말을 해야된다 변호사 이런것이 되어야 된다 아무리 자기꿈이 뭐 택시기사이런거라면 정말않된다 선생님이 실망하실테니까제 꿈은 .......................... 제 꿈은 토끼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을놀리는거지 ? 선생님을 놀리면 안되요. 뭐라고 ? 토끼가 되고싶어요. 토기 깡충 깡충 띄는 토끼요. 다른 아이들은 제 돈거 아냐 이러며 쑥덕 거리기 시작햇다 종례시간종이 울리자 다른아이들은 가방을매고 갔다 나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영빈이의 뒤를 쫏았다 나의 이름은 민우다. 어차피 같은 아파트에 옆집에 사니가 오해받을일은 전혀 없을거다. 나는 영빈이와 정반대다. 영빈이는 모든과목을 다 좋아했다. 체육만 빼고 나는 모든과목을싥어햇다 체육만 좋아했다. 집에 가니 엄마가 통하를 하고 있엇다. 네? 우리 민우가요 그럴리가요 60점이요? 정말 우리 학원선생님이랑 통화를 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나는 60점을 80점으로 고처왔다 슬금슬금뒷걸음질을첫다 . 정민우 너어딜가려고 그래 ? 이크 한발늦었다 엄마한데 잔소릴를듣고 복도에 나가 서있어 !!! 나는 군말 없이 복도에 나갓다 영빈이가 서있엇다 야 너 정말기발하다 뭐 기발해"? 하긴 잘난 모범생이니까 쳇 내뜻은 니생각이 정말 기발하고 좋다는거야 야 너 오늘 되게 웃긴다 내가 웃겨? 그래 토끼가 되고싶다고 하질않나 60점을 80점으로 고치는는게 기발하다고 하질않나 그러는 너는 왜나왔냐? 아 나도 실은 벌받고있는 중이야 정말 ? 문제집을 냄비에 넣고 팔팔 끓였거든 히히 히 정말이니 그거야 말로 기발한데 ? 정말정말 정말 이러며 놀앗다 아무리 그문제가 어렵다해도 문제집을 팔팔끓는건 너무했다 다음은 내 차레의 꿈이엿다 제 꿈은 나비가 되고 싶어요 .우리 둘이는 정말많이 웃엇다 체육시간에 또 사건이 터젔다 그건 무슨 일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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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가지기 (내꿈을 토끼 중 후후 선생님은 날마다 생일을 읽고) 나는 자신감이 별로 없다. "누가 말해 볼 사람?" 선생님의 말에 나는 움츠려져 고개가 숙여진다. 손을 들까 말까 고민을 하다보면 발표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끝나 버린다. 그 때마다 나는 다음에 해야지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이 책에서 후후 선생님이라는 별명을 가지신 선생님과 강세진 이라는 아이가 나온다. 후후 선생님은 아이들 앞에서는 날마다 후후 거려서 후후 선생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강세진도 발표만 할 때면 목소리가 개미처럼 작아진다. 나도 1학년 때에는 자신감이 없어서 목소리는커녕 말도 나오지 못하였다. 꼭 강세진이라는 아이가 나를 닮은 것 같았다. 그리고 후후 선생님은 마술 반지를 가지고 있다. 세진이가 발표할 때 그것을 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라고 하였다. 그렇게 하자 세진이는 정말 발표를 잘하였다. 하지만 나중에는 그 반지가 가짜라고 나온다. 그것 때문에 세진이는 정말 어이없어 한다. 하지만 후후 선생님은 그것을 진짜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후후 선생님은 무대 공포증을 앓고 있다. 세진이도 마찬가지이다. 그것 때문에 후후 선생님과 세진이는 발표 즉 아이들 앞에 서는 것을 무서워한다. 하지만 후후 선생님과 세진이는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는 괜찮아 졌다. 세진이는 산타클로스를 좋아하여서 발표할 때 아이들이 산타클로스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후후 선생님은 아이들을 자신의 생일에 와준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촛불을 부는 것처럼 날마다 후후거린다. 나도 후후 선생님과 세진이처럼 발표에 자신이 없을 때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야 겠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것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감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 난 이 책을 보고 이것을 많이 배웠다. 그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하지만 지금 선생님 덕분에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얼마전에는 영어말하기대회에 나갔다. 처음에는 영어 문장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떨렸다. 매일 아침마다 반친구들 앞에서 연습을 하고 동작을 해 보았다. 대회 당일 심사위원 앞에 섰을 때 나는 후후선생님과 세진이처럼 이제는 사람들앞에 서는 것이 무섭지 않았다. 또한 최우수라는 좋은 성적을 얻게 그 되었다. 그래도 자신이 없을 땐 이 책을 생각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떠올릴 것이다. 난 노력할 것이다. 내가 발표를 서슴없이 그리고 자신감 있게 또 완벽하게 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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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꿈이 토끼인 영빈이에게....... 남해초등학교 6학년 이진실 영빈아 안녕? 나는 남해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진실 이라고 해.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너무나도 궁금했어. 넌 왜 도대체 꿈 발표시간 때 모범생이면서도 그리고 그 많은 기대 속에서도 왜 네 꿈이 토끼라고 했니? 그것이 참 궁금해. 네가 꿈이 토끼라고 하니까 선생님도 실망하고 네 친구들도 너를 이상하게 보았잖니. 넌 모범생이라 꿈도 많을 텐데 왜 하필이면 많고 많은 꿈 중에서 조그맣고 눈이 빨간 토끼니? 난 정말 이해가 않되 나도 모범생이진 않지만 꿈은 크게 키우는데. 그리고 넌 그때부터 이상해졌어. 갑자기 벌을 받질 않나, 이상한 생각을 하질 않나, 성적표 고친 게 대단하다고하질 않나, 문제집을 냄비에 넣고 팔팔 끌이지 않나, 이상한 말을 지어내질 않나, 또 클로버가 맛있게 생겼다고 하질 않나, 거기에다 수학책에다가 만화를 그려 오질 않나, 마지막으로 거꾸로 말하질 않나, 도대체 넌 왜 그렇게 변한거니? 다시 네가 돌아갔으면 좋겠어. 공부하느라 힘든 것은 알겠지만 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 힘들다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게 낮질 않겠니? 난 그렇게 생각해. 그런데 오늘도 어김없이 일이 벌어졌어. 미술시간에 짝꿍의 얼굴을 그렸잖아. 넌 당연히 엉뚱한 걸 그리고 네 짝꿍 민우는 아마도 네가 정말 토끼처럼 보였나봐. 그래서 토끼를 그렸고. 하지만 결국엔 선생님께 혼나고 말잖아. 에휴, 거기에다 민우는 자신이 나비가 되고 네가 토끼가 되는 꿈까지 꿨어. 그것 때문에 너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더 생기고 또 거기에다가 민우까지 꿈 발표 시간 때 꿈이 나비라고 했었어. 하지만 난 이제 이해가 되. 꼭 꿈은 사람만 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꿈은 자기가 생각하는 나름이라는 것을. 나도 희기하고 기발한 꿈을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어. 아마 나도 너에게 빠져 들었나봐. 갑자기 재미 있는 말들을 배우고 싶어. 영빈아 나 가르쳐 줄꺼지? 가르쳐 줄 꺼라고 난 믿고 있어. 그럼 영빈아 더욱 더 좋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말, 꿈 등등등 많이 지어내. 그럼 영빈아 잘지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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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토끼-후후 선생님은 날마다 생일이야 싹싹 쓸어버리고 싶은 무대 공포증 남해 초등학교 6학년 조준아 새로 오신 선생님께서 말을 더듬고 엉거주춤 행동을 하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날 것 같다. 바로 이건 무대 공포증이다. 이 무대공포증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의 주인공 세진이는 무대공포증이 있다. 새로 오신 황보민 선생님도 무대공포증이다. 선생님은 무대공포증이여서 학생들 앞에서 말을 더듬었다. 그래서 학생들은 답답해하였다. 심지어 자기 가슴을 탕탕치는 아이도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긴장이 될 때 마다 손을 후후 하고 불면서 손바닥은 쳤다. 이 선생님이 만약 나의 반 선생님이라면 엄청 지루할 것 같다. 무대 공포증이 있는 세진이가 사회시간에 발표를 하게 되었다. 세진이는 발표를 하면서 더듬었지만 겨우 하였다. 그러나 그 다음날 음악시간에 음악 시험이 있었다. 황보민 선생님께서는 세진이를 위해 반지를 주었다. 그 반지는 마법반지라고 하는데 세진이가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반지였다. 이 반지를 끼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 눈앞에 보이는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씀하였다. 그래서 세진이는 음악시간에 친구들이 산타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로 친구들이 산타할아버지 같아 보여 자신 있게 세진이는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었다. 그 후 세진이는 반 친구들에게 황보민 선생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애를 쓰시고 계신지 말하였다. 그래서 친구들과 세진이는 우리들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선생님의 비밀을 알아내었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케이크라고 생각한 것이라 추측하였다. 그러나 반 아이들이 생각한 것은 조금 틀렸다. 황보민 선생님께서는 선생님 생일잔치에 놀러온 친구들이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얼마 전 선생님께서 세진이에게 준 반지는 마법반지가 아니었다. 그 반지는 그냥 평범한 반지였는데 세진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선생님께서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거짓말보다도 그 반지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세진이는 무대공포증을 이겨내었다는 것이다. 나는 학교에서 발표도 많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진이처럼 무대 공포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른이나 어린이 들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참 특이한 것 같다. 선생님은 생일파티에 온 친구들을, 세진이는 산타할아버지를……. 만약에 내가 세진이라면 인형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집에서 혼자 연습할 때 인형 앞에서 하면 쉽게 되기 때문이다. 친구들을 인형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대공포증이란 건 왜 있는 것일까? 무대공포증이 있는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은 용기를 내어서 무대공포증이 없고 씩씩하게 발표를 잘하는 사람들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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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토끼-후후 선생님은 날마다 생일이야 싹싹 쓸어버리고 싶은 무대 공포증 남해 초등학교 6학년 4반 조준아 새로 오신 선생님께서 말을 더듬고 엉거주춤 행동을 하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날 것 같다. 바로 이건 무대 공포증이다. 이 무대공포증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의 주인공 세진이는 무대공포증이 있다. 새로 오신 황보민 선생님도 무대공포증이다. 선생님은 무대공포증이여서 학생들 앞에서 말을 더듬었다. 그래서 학생들은 답답해하였다. 심지어 자기 가슴을 탕탕치는 아이도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긴장이 될 때 마다 손을 후후 하고 불면서 손바닥은 쳤다. 이 선생님이 만약 나의 반 선생님이라면 엄청 지루할 것 같다. 무대 공포증이 있는 세진이가 사회시간에 발표를 하게 되었다. 세진이는 발표를 하면서 더듬었지만 겨우 하였다. 그러나 그 다음날 음악시간에 음악 시험이 있었다. 황보민 선생님께서는 세진이를 위해 반지를 주었다. 그 반지는 마법반지라고 하는데 세진이가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반지였다. 이 반지를 끼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 눈앞에 보이는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씀하였다. 그래서 세진이는 음악시간에 친구들이 산타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로 친구들이 산타할아버지 같아 보여 자신 있게 세진이는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었다. 그 후 세진이는 반 친구들에게 황보민 선생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애를 쓰시고 계신지 말하였다. 그래서 친구들과 세진이는 우리들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선생님의 비밀을 알아내었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케이크라고 생각한 것이라 추측하였다. 그러나 반 아이들이 생각한 것은 조금 틀렸다. 황보민 선생님께서는 선생님 생일잔치에 놀러온 친구들이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얼마 전 선생님께서 세진이에게 준 반지는 마법반지가 아니었다. 그 반지는 그냥 평범한 반지였는데 세진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선생님께서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거짓말보다도 그 반지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세진이는 무대공포증을 이겨내었다는 것이다. 나는 학교에서 발표도 많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진이처럼 무대 공포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른이나 어린이 들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참 특이한 것 같다. 선생님은 생일파티에 온 친구들을, 세진이는 산타할아버지를……. 만약에 내가 세진이라면 인형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집에서 혼자 연습할 때 인형 앞에서 하면 쉽게 되기 때문이다. 친구들을 인형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대공포증이란 건 왜 있는 것일까? 무대공포증이 있는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은 용기를 내어서 무대공포증이 없고 씩씩하게 발표를 잘하는 사람들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