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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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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브리엘 제빈 저/서현정 역 북스캔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른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읽고
"'다른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죽음이란 무엇일까? 나는 예전부터 죽음에 대해 생각해 왔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 하지만 삶이라는 행운을 누리는 우리는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람에 따라 죽음을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는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난 오월 내가 많이 사랑했던 외할아버지께서 돌아 가셨다. 처음으로 사랑하던 사람과 죽음으로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었다. 나는 할아버지께서 내 곁을 떠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잠의 세계로 먼 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하고 싶기 때문이다. 죽음이 영원한 잠이라고 생각한 나와는 다르게 죽으면 다른 세상으로 가고, 또 다른 세상에서 ‘귀환식’을 통해 다시 이승으로 돌아 온다는내용의 이 책이 흥미로웠다.   교통사고로 15살에 죽은 리즈는 ‘나일호’를 타고 죽은 사람들이 가는 다른 세상에 와서 외할머니도 만나고, 새 친구도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긴 하지만 이승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리즈는 방황하기도 한다. 하지만 외할머니와 남편, 친구들의 도움으로 곧 정신을 차려 새 직업도 갖고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는 ‘귀환식’ 때 까지 열심히 살아간다. 이 책의 지은이인 가브리엘 제빈은 죽으면 다른 세상에 갔다가 그 곳에서 나이를 거꾸로 먹고 다시 0살이 되면 ‘이승 귀환식’을 통해 이승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했다. 죽음의 다른 세상에서 살면서 결혼도 하고 새 직업도 갖고 말이다. 이런 세상을 상상해 보지 못한 나는 책을 읽을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또 읽었다. 리즈가 힘들어 할 때 도와주던 가족들을 보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꼈다. 만약 리즈 곁에 가족들이 없었더라면 리즈는 죽은 사람으로 이승을 떠도는 귀신이 되어 버렸을 것이다. 리즈의 행동을 보면서 가까이 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을 더욱 뜻 깊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예전에는 당연한 것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가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운 일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우리 외할아버지께서도 또 다른 세상에서 다른 가족들을 만나셨을까? 그래서 외롭지 않고 쓸쓸 해 하시지도 않으실까? 이번 추석명절을 보내면서 외할아버지가 더욱 그리웠다. 이 책대로라면 외할아버지께서는 지금 몇 살이실까? 나와 헤어질 때 그 인자하신 모습으로 나를 지켜보고 계실까? 내가 외할아버지 나이가 되면 외할아버지께서 ‘귀환식’을 통해 내 곁으로 찾아와 주시겠지? 그러면 말씀 드려야지 엄마가 아주 많이 그리워하셨다고, 그리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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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이란 무엇일까? 나는 예전부터 죽음에 대해 생각해 왔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 하지만 삶이라는 행운을 누리는 우리는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람에 따라 죽음을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는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난 오월 내가 많이 사랑했던 외할아버지께서 돌아 가셨다. 처음으로 사랑하던 사람과 죽음으로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었다. 나는 할아버지께서 내 곁을 떠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잠의 세계로 먼 여행을 떠났다고 생각하고 싶기 때문이다. 죽음이 영원한 잠이라고 생각한 나와는 다르게 죽으면 다른 세상으로 가고, 또 다른 세상에서 ‘귀환식’을 통해 다시 이승으로 돌아 온다는내용의 이 책이 흥미로웠다.

  교통사고로 15살에 죽은 리즈는 ‘나일호’를 타고 죽은 사람들이 가는 다른 세상에 와서 외할머니도 만나고, 새 친구도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긴 하지만 이승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리즈는 방황하기도 한다. 하지만 외할머니와 남편, 친구들의 도움으로 곧 정신을 차려 새 직업도 갖고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는 ‘귀환식’ 때 까지 열심히 살아간다. 이 책의 지은이인 가브리엘 제빈은 죽으면 다른 세상에 갔다가 그 곳에서 나이를 거꾸로 먹고 다시 0살이 되면 ‘이승 귀환식’을 통해 이승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했다. 죽음의 다른 세상에서 살면서 결혼도 하고 새 직업도 갖고 말이다. 이런 세상을 상상해 보지 못한 나는 책을 읽을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또 읽었다. 리즈가 힘들어 할 때 도와주던 가족들을 보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꼈다. 만약 리즈 곁에 가족들이 없었더라면 리즈는 죽은 사람으로 이승을 떠도는 귀신이 되어 버렸을 것이다. 리즈의 행동을 보면서 가까이 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을 더욱 뜻 깊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예전에는 당연한 것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가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운 일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우리 외할아버지께서도 또 다른 세상에서 다른 가족들을 만나셨을까? 그래서 외롭지 않고 쓸쓸 해 하시지도 않으실까? 이번 추석명절을 보내면서 외할아버지가 더욱 그리웠다. 이 책대로라면 외할아버지께서는 지금 몇 살이실까? 나와 헤어질 때 그 인자하신 모습으로 나를 지켜보고 계실까? 내가 외할아버지 나이가 되면 외할아버지께서 ‘귀환식’을 통해 내 곁으로 찾아와 주시겠지? 그러면 말씀 드려야지 엄마가 아주 많이 그리워하셨다고, 그리고 나도…….

경기 구**인 5학년 s********1 20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