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색깔을 잘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부릉부흥이와 고래 그림이 있어요. 보고 또 보고 책을 볼 때마다 색깔을 느낄 수 있어요. 책을 아래로 당기면 멋진 자동차가 짜잔 나타나고 멋진 동물들과 인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