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틀리다고 한다. 하지만 살짝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다. 누가 답이라고 말 할 수도 없다. 이 '갈매기의 꿈' 이라는 책에는 조나단이라는 틀린게 아닌 남들과 다른 갈매기가 나온다.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조나단은 긍정적이고 노력하며 모두가 NO를 말할 때 YES를 말하는 매우 특별한 갈매기다. 왜냐하면 다른 갈매기들은 먹는 것을 중요시했지만 조나단은 나는 것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나라면 평범하게 먹는 것에 집중했을 것 같다. 비행 능력과 기술을 익히는 게 조나단의 유일한 기쁨이었다. 하지만 조나단은 무책임이라는 죄목으로 추방당한다. 이후 연장자 갈매기 치앙, 조나단의 비행 선생님 셜리반을 만나 치앙에게는 설법을 듣고 셜리반에게는 가르침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에게 배운 것을 자신을 추방한 갈매기들에게 알려주기로 한다. 자신이 앞으로 할 것을 정한 조나단이 멋지다. 이후 조나단은 돌아와 플레처라는 어린 갈매기를 만나 비행기술을 가르치게 된다. 조나단이 무책임이라는 죄로 추방당했음에도 벼랑 끝에서 혼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 갈매기들에게 도움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루는 모습이 가장 멋진 장면이여서 인상깊은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는 엄청난 노력을 하는 사람중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있다. 프로게이머는 되는 것도 힘들지만 되고 난 뒤도 힘들다. 하루에 게임만 몇시간 해야하는 직업이다. 페이커는 생방송에서 악플을 봐도 멘탈을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책에 나오는 조나단의 노력들을 보고 나도 뭔가에 노력을 해서 내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난 항상 한 가지를 끝까지 못해봤기 때문이다. 한 가지에 노력을 못하고 빨리 흥미를 잃어서 한 가지에 노력을 해보고 싶다. 계속 노력을 하다보면 나도 조나단처럼 꿈을 이루는 날이 올 것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노력 할 것이다. |
송내초등학교 5학년 2반 김소희 |
나는 여름방학 때에 바다에 갔다. 바다 위에서 날아다니는 갈매기들을 보니 문득 저번에 읽은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이 책은 조나산 리빙스턴이라는 갈매기가 어떻게 하면 더 높이, 더 아름답고, 더 신비롭게 날수 있는지 연구하고 그 비행법등을 왕성하고 다른 제자들에게 가르쳐주고 떠난다는 이야기이다. 나는 갈매기들이 나는 것은 물고기를 먹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지만 조나산은 먹기 위해서가 아닌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로워지는 것이 나는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 때문에 조나산은 쫓겨나긴 했지만 그 일을 계기로 나는 방법을 더 연구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 자신과 생각이 같은 치아이라는 갈매기에게서 다른 곳으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방법과 나는 방법이 아니 나는 것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다.나는 조나산이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갈매기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조나산은 갈매기들의 칭찬속에서 냉정함과 냉철함을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다는 점이 정말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조나산은 자신만이 그런 신기한 비행법을 가직 나중에 죽어서 존경받는 것 보다 그런 비행법을 다른 갈매기들과 나누는 것을 더 중요시해서 제자들을 많이 두었다. 조나산의 그런 나눔의 정신도 사람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나산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익힌 모든 것을 전해주고 치앙처럼 신비롭게 떠나버린다.그리고 갈매기들은 조나산처럼 다른 제자들을 두고 끝없이 그의 비행술을 갈매기에게 전파된다. 갈매기들도 이런 꿈이 있듯이 우리 사람들에게도 아주 다양하고 많은 꿈들이 있다. 우리들은 조나산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무리 하찮은 직업이라도 그 직업 하나가 사회에서 빠져버린다면 사회는 엉망이 되고 만다. 그러니 작은 노력을 하며 한발, 한발 그 꿈을 향해 한발씩 다가가면 우리의 꿈을 이룰수다. |
항상 자기 자리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은 꿈과 목표가 없는 사람이다.
조나단은 갈매기지만 먹이에만 신경쓰는 평범한 갈매기가 아니라 목표를 가지고 자기 모습을 바꿔가는 연습을 하는 자유로운 갈매기였다. 배움과 깨달음을 알게 되어 결국 훌륭한 모습으로 제자들을 가르 켰다. 훌륭한 모습으로 제자들을 가르친 조나단처럼 새로운 것을 배워가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연습해 가는 현명한 어린이가 될것이다. |
이 책은 어느 바다의 갈매기들 중 조나단 리빙스턴 이라는 한 갈매기가 있었다. 그 갈매기는 자유와 나는 법을 얻고 다른 갈매기에게도 자신이 배운 것을 가르쳐 나가는 이야기인데 내 마음에 와 닿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어느 바다의 갈매기들 중 조나단 리빙스턴은 다른 갈매기들과는 달리 평범한 게 싫어서 곡예비행, 저속비행, 고속비행을 스스로 배우게 되어 자신의 동료 갈매기들에게 보여 줬으나, 무리의 법률이 어긋나 추방 당하게 된다. 그 뒤, 어느 외딴 섬에 가서 치앙에게서 자유로움의 진리와 더 잘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 후 조나단은 그 곳에서 여러 갈매기들을 가르치게 된다. 그 가르침을 받는 갈매기들 중 플래처 린드라는 갈매기는 나는 것을 실패하면 분노와 좌절감으로 휩싸였는데, 조나단이 다그쳐서 수평 비행을 배우게 된다. 조나단이 외딴 섬에 있는 지 석 달쯤 되어갈 무렵, 여섯 마리의 갈매기들이 제자가 됐었다. 조나단은 고향으로 가자고 하니 배우는 갈매기들 사이에서 잠시 동요가 일었다. 그러나 조나단은 단 한마디로 갈매기들을 다그쳤다. 그래서 조나단과 여섯 마리의 갈매기들은 수평을 이루며 조나단의 고향의 회의 장소인 해변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 고향의 갈매기들이 조나단과 여섯 마리의 갈매기들을 비난하였다. 그러나 조나단은 무시하고 마틴 윌리엄, 테렌스 로웰을 제자로 맞아 8마리의 제자가 되었다. 그 후 조나단은 8마리의 갈매기들에게 자유의 권리를 가르쳤다. 그런데 조나단이 플래처 린드에게 갈매기들을 이끄라고 말한 뒤 허공으로 사라진다. 그 후 플래처 린드는 나머지 갈매기들에게 나는 법과 자유를 가르치는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은 꼭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유는 자기자신만의 것이아니라 모두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높이나는 새가 멀리본다
-'갈매기의 꿈이라는 멋진책을 읽고'- 정자초등학교 4학년5반 안주희 이 책은 아빠가 언니나 나에게 읽어보기를 항상 권하신 책이다. 더구나 표지에 있는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것은 항상 아빠가 강조하는 문구였다. 아빠는 내가 변호사 되기를 원한다. 항상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안해도 된다고 하지만 나도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변호사가 되기를 원한다. 아빠가 항상 이야기하는 모든것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하다고 의지가 중요하다고 맨날 애기하는 것처럼 말이다. 처음에 이 책의 주인공인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자기가 살아가는 주위 세상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오직 먹이만 먹어서 배를 채우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가장 빠르게 날아보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목표로” 생각 한다. 그의 부모들은 리빙스턴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비판하였다. 하지만 리빙스턴은 자신의 꿈을 주위의 비판 따위에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공중으로 올라가 도전한다. 처음에는 성공하고 그러고도 몇 번은 계속 성공하였는데 그는 상공 300m쯤에 올라가서 실패를 하고 만다. 몸의 깃털이 빠지고 몸이 거의 샅샅이 조각날 정도로 실패를 한것이다. 나는 그가 혹시나 그의 목표를 포기 하나 했지만 역시 그는 포기는커녕 오히려 그의 생각에 대해 자신감과 긍적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부모님이 말한 먹이만 먹고 사는 인생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후회도 해보지만 그는 실패의 원인을 알아내고 도전한다. 그리고 그는 지금 까지 기록에서 가장 빨리 나는 갈매기가 된다. 이렇게 나도 실패의 원인을 알려고 노력을 하고 목표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겠다. 어느 날 그는 너무 높이 올라가 그가 착륙하면서 다른 갈매기와 충돌할 만큼의 커다란 상황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갈매기 세계에서 추방까지 당한다. 여기서 난 참 이해가 할 수 없었다. 가장 빨리 나는 갈매기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를 축하해야 되는 게 당연한 것인데 오히려 그는 축하는커녕 추방을 당했다니.. 이 책을 읽어본 친구들이라면 이 갈매기가 너무 외로워 했을거라는 슬픈 감정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이후 리빙스턴은 자기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갈매기들의 천국과 같은 세계로 떠나게 된다. 거기서 그는 이전 지상의 세계에선 자기가 최고로 라고 생각했지만 거기에는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훨씬 많았다. 그래서 리빙스턴은 훨씬 어려운 기술을 계속해서 연습한다. 결국 그는 모든 것을 배우고 마음에서 생각하기만 하면 그곳으로 이동 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운다. 모든 것을 다 익힌 리빙스턴의 남은 목표는 바로 지상세계의 갈매기들 중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가진 갈매기들을 찾아서 지상으로 떠난다. 가던 도중 그는 여러 제자들을 가진다. 그리고 지상의 세계 도착하여 잘못하는 갈매기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그가 배운 멋진 기술들을 보여준다. 어느 갈매기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하였지만 나머지는 리빙스턴과 그의 제자들을 그들을 악마라고 한다. 아마도 리빙스턴과 제자들이 어리석은 갈매기들에게는 생각 할 수도 없을 만큼의 기술이었기 이라고 생각되었다. 그 후 리빙스턴과 그의 제자들은 나머지 어리석은 갈매기들의 마음의 변화를 가져온다. 그리고 그 변화는 어리석은 갈매기들이 모두 없어질 그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한 공간에서 한 비둘기를 이야깃거리로 삼아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여서 조금 지루하게 느꼈지만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을 이해하고 아빠가 이책을 어려워도 언니랑 읽어보라고 한말을 조금은 이해가 간다. 누가 뭐래든 내가 할수있는것에 목표를 정하면 열심히하고 그러면 좋은결과는 꼭 올것같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 생활에서의 반성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조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되는 방법까지 가르쳐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