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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의 꿈을 가진 저는 제 꿈에 관련된 서적을 읽어보고자 성북구립도서관에서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나운서에 관련된 다른 책들보다 이 책이 인상깊었고 재미있었던 이유는 김주하 아나운서가 다른 아나운서들보다 더욱 특별하다는 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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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꿈이 아나운서인 평범한 6학년 학생이다. 난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책을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이때까지 많은 책을 읽지 못했다. 그래서 난 우리 학급에 있는 책 들도 대부분 읽지 못한 책이 많다. 그런 나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 있었다. 바로 김주하 아나운서의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였다. 아무래도 꿈이 아나운서 였기 때문에 방송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을 읽을 때는 몰랐다. 이 책이 내가 매일 매일 행복이 될 줄은. 그리고 나의 멘토는 물론이고 나의 생활도 달라졌다. 이 책은 김주하 아나운서의 기자 시절부터 앵커가 되기 까지의 이야기를 글로 담은 것 이었다. 중간중간마다 책이 지루하다며 책을 던져버렸던 나는 이 책도 내게서 빨리 떠날줄만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한장한장 읽을때마다 얼마 남지 않은 쪽수를 보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재미있게 읽었다. 현재 6학년이 끝나가는 이 시간까지 아나운서가 꿈인것도 이 책도 도움을 준것이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원래 난 내가 10살때쯤 아나운서를 꿈꾸기 시작했다. 매일 9시만 되면 가족들과 함께 앉아서 보던 뉴스에는 진지한 얼굴과 진지한 말투로 말하는 아나운서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어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김주하 아나운서는 매일매일 머리에는 뉴스 생각 밖에 없었던것 같았다. 김주하 아나운서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느꼈고, 버려지는 애완견들도 불쌍하다고 느낀것 같다. 또한 김주하 아나운서는 처음 부터 아나운서를 꿈꾼것이 아니었다. 처음엔 김주하 아나운서도 의사를 꿈꿨다고 한다. 또 다른 사람들 보다 아나운서를 늦게 꿈꾸었기 때문에 힘들고 고통스러운 점도 많았다고 한다. 또 면접때는 다른 사람들보다 초라하게 입고 갔다고 한다. 이런 조건으로 봤을땐 어려운 상황에서 침착하게 해낸 김주하 아나운서가 멋있었고, 나도 항상 침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침착하며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면 나도 김주하 아나운서처럼 멋있는 아나운서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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