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아저씨께
베토벤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많은 작곡가들 중에 베토벤 아저씨를 제일 잘 알고 있어요. 아저씨는 어릴 때 부터 피아노를 잘 쳐서 정말 좋겠어요. 저는 아저씨가 작곡한 곡 중에 월광소나타와 엘리제를 위하여가 제일 곡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아저씨가 청력을 잃었을 때 저는 정말 슬폈어요. 아저씨께서 들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곡을 많이 작곡하셨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아저씨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6년 9월 5일 수요일 은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