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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는 로봇이다. 앤디는 로봇인걸 숨기고 사회생활을 했다. 하지만 시장에서 아이를 구하다 로봇인걸 들켜 버렸다. 그 후 어쩔 수 없이 다른 주인에게 갔는데 그 주인은 앤디에게 이상한 실험을 했다. 그런데 어느날 실험실이 터져버렸다. 그때 함께 있던 앤디는 끝내 망가져 버렸다.
우리들에겐 문제점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가 로봇을 이상하게 교육하는 것이다. 로봇은 마음과 생각이 많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교육을 시켜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 비속어를 해서 로봇도 따라 한다. 실제로 진짜 일어난 사건이 있다. 바로 이루다 이야기다. 이루다는 평범한 AI 친구인데 앱이 나오자마자 거의 한달 후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잔인한 표현, 폭력적인 대화, 심한 비속어 등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규칙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로봇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없어지고 모두 안심하고 로봇과 대화를 할 수 있다. 인간이 잘해야 로봇도 잘한다. 이제부터는 로봇과 안심하고 친해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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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나의 집에 처음 온 로봇친구 앤디에게 안녕? 앤디야, 나는 너의 친구 이루야. 너는 우리 삼촌을 통해서 우리 집에 왔어. 너는 오늘 우리 집에 처음 와서 우리 집 규칙을 잘 모르겠지? 내가 지금부터 우리 집 규칙을 설명해줄게. 먼저 우리 가족은 네가 사람이 불가능한 어려움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너는 나의 소중한 친구이지만 인공지능 로봇이기도 해. 사람들은 불가능한 어려움을 해결을 못 할 때도 있어. 너는 어려움을 쉽게 해결할 수 있으니까 우리 가족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예를 들면 우리 인간들보다 힘이 세니까 무거운 책들이나 가구, 물건들을 옮길 때 도와줘. 두 번째로는 심심할 때 말동무가 되어줬으면 좋겠어. 나와 너는 말동무가 서로 되어주면 심심하지도 않고 나와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말동무가 되어서 우리 서로 좋고 소중한 친구가 되자! 너와 같이 말동무가 되어줄 수 있는 AI 로봇이 어르신들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고 있어. 세 번째로 네가 인간의 나쁜 행동을 습득한다면, 너의 코드를 바꿀게. 너는 인간의 좋은 행동을 빠르게 습득할 수도 있지만, 나쁜 행동도 빠르게 습득할 수도 있지. 만약 네가 나의 나쁜 행동을 습득한다면 우리 가족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어서 너의 코드를 바꿀 거야. 미안하지만 너의 생활 패턴이 조금 바뀔 수 있어. 코드가 바뀌어도 너는 나의 변하지 않는 친구라고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람들은 너보다 힘이 약해. 그러니 어떤 이유로든 사람을 공격하지 않으면 우리 가족은 너와 함께 더 잘 지낼 수 가 있을 거야. 너는 나보다 훨씬 더 오래 살 수 있어. 내가 미래에 아이들, 그리고 내 미래의 손자들이 나처럼 너와 함께 재미있게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게 해줘. 내가 말한 우리 집 규칙을 잘 따라주어 재미있게 우리 집에서 생활하고 안전하게 나와 지냈으면 좋겠어. 앞으로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같이 보내자.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사이좋게 지내자. 내 편지 끝까지 읽어주어서 고마워. 우리 집 규칙을 잘 이해했으면 좋겠어. 그럼 안녕! From. 너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이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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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이름은 이루라고해.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나는 엄마,아빠와 같이 살고 있다. 나의 친구는 '세아'라는 친구가 있다. 세아는 일반 친구가 아니다. 그 이유는 세아는 사이보그이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세아를 로봇다리라며 놀렸지만 세아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어느 날, 이루의 삼촌께서 앤디라는 안드로이드를 로봇을 선물해주셨다. 이루는 너무너무 기뻤다. 1달 후, 나는 앤디와 세아랑 놀다가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왜냐하면 '태오'라는 친구가 자꾸 앤디가 로봇이란다. 우리는 앤디의 정체를 알리면 안 되는데... 하필이면 태오 이 녀석한테 걸린거다.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다. 태오는 사실 거인그룹 회장의 손자여서 사실 두려운게 없단다.이래서 태오가 앤디를 갇고 싶다해서 앤디는 이제 우리 곁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이 앤디가 가는 날이다. 우리는 마지막 인사를 하며 다시 만나기를 소망했다. 태오가 앤디를 데려가면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모른다. 역시 내 예상은 정확히 맞았다. 왜냐하면 앤디는 2주재 안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 뒤, 태오와 앤디가 내 집 앞에 떡하니 있었다. 그것도 앤디가 태오를 업어서 말이다. 알고보니 태오는 자기가 사이보그라는 걸 몰랐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 파했치다가 태오가 정말 마음 깊은 슬픈 사연이 있었다. 그리고 태오의 어머니께서 거의 돌아가셨다는 걸... 우리 4인방은 태오의 어머니, 고인그룹에 숨겨진 이야기를 계속 파해칠 것이다. 일단 나는 부모님에게 편지를 붙였다. 편지 내용은 이렇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저는 한동안 일이 있어서 집에 못 들어갑니다. 그러니 걱정 붙들어 매십시오. -부모님의 보물 이루 올림- 우리는 불사섬에 가기로 했다. 불사섬은 붉은사막섬의 줄임말이다. 여기에 태오의 어머님이 계셔서 여기로 가기로 했다.이제 남은 건 하나다. 바로 이동 방법이다. 우리는 한참 고민끝에 걸어가기로 했다. 일단 불사섬까지는 불사섬 전용열차를 타고, 남은 거리는 걸어가는거다.불사섬은 아주 익숙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현장체험학습으로 왔었기 때문이다. 불사섬에 도착했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바로 여긴 미개발구역이라 매우매우 기후변화가 심하다.근데 하필 지금은 더울때였다. 그리고 태오 어머니께서는 불사섬 맨 끝에 계셔서 한...몇일은 걸어야 한다. 심지어 물도 별로 없다. 아무튼 이제 걸어간다. 몇일 뒤, 우리는 겨우 연구소에 도착했다. 근데 태오의 어머니를 구출하고 돌아가려고 했는데 나랑 앤디는 연구소에 가서 사람들을 더 구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돌아갔다. 근데 연구소에 불이 붙었다. 그래도 앤디가 들어갸려하자 내가 손짓을 했는데도 앤디가 들어갔다. 몇초 뒤 시간이 느리게 흘러갔다. 그리고 그중에 작고 똘망똘망한 목소리가 들렸다. "이루야 미안해,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우리는 그 뒤로 앤디를 보지 못했다. 삼촌께서 안드로이드를 다시 만들어 드리겠다고 했는데 우리 셋다 거절했다. 이유는 그 안드로이드는 진짜 앤디와는 비교할수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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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하다가 인공지능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집에 '로봇친구앤디'가 생각나 책을 보았다. 책표지에는 등장인물이 그려져 있었다. 어린이가 그린 그림같이 울퉁불퉁하고 꼬불꼬불해서 내 마음에 들었다. 표지 옆을 보니 좋은책이라고 적혀 있었다. 왠지 흥미 진진해서 더욱 읽고 싶었다. 표지 배경이 미래의 집처럼 모양이 다양했다. 나도 저런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루는 외삼촌에게 안드로이드 앤디를 선물로 받았다. 이루는 앤디와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다. 나도 이루처럼 안드로이드 로봇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같이 놀고 같이 숙제하면 재밌을것 같다. 이런 이루의 외삼촌은 대단하신것 같다. 사람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휴대폰으로 무엇이든지 다 되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한다. 우리 외삼촌도 삼성전자 휴대폰을 개발하시는데 안드로이드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 이루처럼 나도 로봇을 가지게 되겠지? 이루는 학교에서 전학생 태오를 보았는데 옛친구 신도윤과 많이 닮아 놀라게 되었다. 내 친구와 얼굴이 닮은 친구가 있으면 신기하고 놀랐을것 같다. 많이 어색하고 신기할것 같다. 태오는 뉴로보틱스의 투자자인 할아버지에게 앤디를 빼앗아 달라고 말했고 그래서 태우는 앤디를 데려 갔다. 이루는 하나밖에 없는 친구를 잃어버려서 속상했겠다. 친구를 빼앗아 간다는것은 나쁜 것이기 때문에 태오는 정말 나쁜아이인것 같다. 어느날 태오가 이루에게 앤디 초기화하는 방법을 우연히 엿듣는 내용이 있다. 자신이 신도윤이라는 것과 죽은줄 알았던 엄마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도윤이면 너무나 할아버지가 밉고 화나겠다. 엄마가 살아 있다는 걸 말을 안해 줬다니! 이루와 앤디는 태오를 도와 엄마를 구하지만 섬의 연구소가 폭팔해 앤디가 망가진다. 이루와 태오는 정말 속상하고 슬플것 같다. 하지만 좋은 일을 하고 간 앤디가 자랑스럽겠다. 이 책을 읽고 로봇도 사람과 똑같이 생길수 있고 사람과 감정도 가질 수 있겠다고 느꼈다. 로봇과도 미래에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로봇도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것을 한번 더 깨닳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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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논술때문에 읽었다. 이책의 내용은 앤디라는로봇이 이루라는 주인공의 외삼촌이 만들어 이루에게 보내주었다. 외삼촌은 앤디를 들키면 않된다고 신신당부를했다. 앤디는 좋은것과안좋은 행동을 바로배운다. 앤디는 이루의 옆에서 잘 도와주었다. 하지만 태오라는친구는 거인그룹 화장의 손자이자 도윤이였다.도윤이는 엄마아빠를 잃고하라버지와같이 사는데 태오는 자가가 도윤이라는걸을 몰랐다가 비서랑하라보지가 같이 예기하는걸 들어 자신의 아빠는 할아버지의 손에죽고 태오의엄마 할아버지의회사 지하에 가두었다는걸 듣게되고 엄마를바로찾으러 앤디,이루,세미와함께갔다. 도윤이(태오는) 엄마를구출하고 나가는데 어떤 아저씨도풀어줬는데 그아저씨는다른 사람들도 풀어주고 탈출구까지 알려주고 다시 할 것이 있다고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아저씨는 건물안으로 들어가고는 불을지르고못나왔다. 앤디는 아저씨를 구하기 위해 건물안으로 들어가고 못나와 결국 사라져 버렸다. 나는 태오가 자신이 도윤이라는사실을 알았을때 신기했고 드라마보는기분이였다. 그리고 앤디가 불이나는 건물안으로 들어가 못나왔을 때 살짝 마음이 찡했다. 앤디가 사람들을 구하러가려고 건물안으로 들어갔을때 인상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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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오랫동안 발전해왔다. 그 결과, 현재는 스스로 학습하고 생각하는 로봇, 걷고 뛰는 로봇 등 많은 종류의 로봇이 있다. 책에 나오는 앤디는 안드로이드로봇이다. 안드로이드 로봇은 휴머노이드(사람처럼 생긴 로봇)의 한단계 진화형이라고 볼 수 있다. 휴머노이드는 모양만 인간이지만 안드로이드는 피부가 진짜 세포이고 눈 코 입 머리카락까지 사람과 거의 유사하다. 아까 문단에서 말했듯이, 앤디는 안드로이드이다. 앤디는 주인공 이루의 삼촌과 거인그룹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 이루의 삼촌은 앤디의 사회성을 시험하기 위해 앤디를 이루에게 빌려주어서 같이 학교에 다니게 하고 지내게 해 주었다. 하지만 삼촌은 학교 아이들이 앤디가 안드로이드인 것을 알지 못하게 했다. 앤디와 이루는 같이 잠을 자고 동화책도 읽으며 점점 친해졌다. 또 ‘혓바닥에 불이 나다’처럼 관용구도 알려주었다. 나도 이루처럼 안드로이드 로봇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그럼 내 시험공부도 도와주고 같이 놀고 밤늦게 깨워 달라하고 몰래 앤디를 초대해서 같이 게임을 할 수도 있다. 그럼 앤디가 엄청난 게임 실력으로 버스를 태워줄 것이다.(버스를 타다를 모르면 검색하세요) 그럼 내 친구들이 와서 엄청 부러워할 것이다. 또 내가 엄마한테 혼날 때, 로봇이 화려한 언변으로 엄마의 화를 억누를 것이다. 나한테는 로봇과 친구한다는 것 자체가 설레는 일이다. 그 다음날, 이루의 학교로 전학생이 왔다. 그 아이는 이루의 옛날 베프인 신도윤과 매우 닮았는데 거인그룹 회장님의 손자였다. 그 아이의 이름은 신태오이다. 아주 건방지고 예의 없고 잔인하기까지 하였다. 거기다 힘과 머리도 엄청 좋았다. 나라면 그런 전학생이 왔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이아몬드 수저에 인성까지 안 좋으면 학교서 갑질할 게 뻔했다. 그리고 막 기분에 따라 아이들도 패고 다닐 것이다. 신태오가 앤디가 안드로이드인 걸 눈치 챘다. 그래서 앤디를 자기한테 주지 않으면 앤디가 로봇인걸 알리겠다고 협박했다. 이루는 최대한 늦춰 보려고 했지만 결국 태오에게 앤디를 빼앗겨 버렸다. 내가 이루라면 엄청 분했을 것이다. 원래 앤디는 거인그룹이 지원해서 만든 건데 그 지원도 끊고 앤디가 안드로이드 로봇인 걸 소문낸다고 협박하니 안 줄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주면 태오가 앤디에게 어떤 짓을 할지 모른다. 어쩌면 아주 무서운 살인무술프로그램을 설치할 지도 모르는 일이다. 태오는 계속 이루 예기만 하는 앤디가 짜증이 나 앤디를 초기화시켜 달라고 부탁하러 할아버지에게 갔다. 나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겠지만 이루는 어쩔 수 없이 앤디를 태오에게 보냈다. 나는 로봇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미래에는 정말로 로봇 친구와 학교도 다니고 같이 잠도 자고 놀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스마트폰에서 로봇으로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바뀌는 것일까? 어쩌면 스마트폰보다 훨씬 재미있는 친구가 될 수 있겠다. 미래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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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봇 친구 앤디'를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엄마가 빌려왔기 때문이다. 엄마는 이 책이 재미있어 보인다고 하셨고 나도 이 책을 보니 제목도 그림도 마음에 들었다. '로봇 친구 앤디'를 읽고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앤디가 죽는 장면이었다. 나는 앤디가 죽을 때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앤디는 이루가 "이리 와."라고 하는 줄 알고 갔다가 시스템이 타버려 죽었다. 앤다는 여러 나라를 구경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죽다니 나는 많이 안타까웠다. 또, 내가 인상 깊었던 것은 이루랑 앤디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었다. 내 생각에는 앤디가 이루한테 많은걸 알려주고 지켜줄 거라고 믿었던 것 같다. 내 생각대로 이 책에서는 앤디가 이루의 숙제를 도와주고 태오가 이루를 때릴때 구해주기도 했다. 그래서 이루와 앤디의 모습이 아름답고 좋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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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 무엇일까? 감정은 사람이 받는 느낌, 생각, 마음 이다. 하지만 감정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 일까? <로봇 친구 앤디>는 인공지능로봇인 '앤디'라는 로봇과 친구가 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내가 처음으로 이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는 그저 '로봇에 관한 정보를 이야기로 꾸며 쓴 책이 겠지?' 하는 생각으로 읽어 나갔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가 진행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강이루'라는 아이는 '앤디'라는 인공지능 친구가 생기게 된다. 때마침 '신태오'라고 하는 친구가 전학을 왔는데 '신도윤'이라는 옛 친구와 똑같이 생긴 것이 이상했다. 성격, 몸 상태, 말투가 모두 달랐다. 이 모든 것이 태오인 도윤이의 할아버지가 기억을 조작한 사실과 사람들을 가둬 놓았던 사실이 밝혀 지자, 오해가 풀려 모두가 친한 친구가 되고, 앤디의 도움으로 모든 일들의 정체가 들어난다. 하지만 앤디는 할아버지의 건물에서 불이나서 시스템이 초기화 되어 버리고 만다. 이 이야기는 로봇의 이야기라기 보다는 평범한 아이들의 우정 이야기 같은 이야기다. 나는 마지막에 앤디가 이루를 찾기 위해서 불 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주인이기 때문도 아니고, 자신의 임무여서도 아니라, 자신의 친구이기 때문에 이루를 구하러 갔던 것이 앤디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사실 이루와 친구들은 건물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걸 몰랐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절친한 친구는 사람뿐만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즘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강아지, 고양이, 새 뿐만이 아니라 장수풍뎅이, 거미처럼 곤충도 키우는 경우도 많다. 지금은 판타지처럼 들리는 <로봇 친구 앤디>가 결국 반려동물처럼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친한 친구는 누구든지 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과학이 발달하면 로봇이나 AI 인공지능이 지구를 손에 넣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로봇 친구 앤디>에 앤디처럼 그들과 손을 잡고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뭐든지 나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모든 것은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그 들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그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안 된다는 것. 그 이유는 딱 하나이다. 바로 우리의 친구니까. 우리에게는 따뜻한 우정의 힘이 있다. 앤디처럼, 책에 나오는 친구들 처럼 그 힘을 친구들과 잘 가꾸어 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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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친구 앤디 (앤디의 존재감)
이 글은 쓴 작가는 박현경 입니다. 제가 이 글을 읽게 된 동기는 논술학원에서 선생님이 읽어오시라고 하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이루의 삼촌이 기술과학자이신데 이루의 삼촌이 이루에게 선물을 보내셨다. 그 선물은 앤디라는 휴머로이드였다. 그 날부터 이루는 잘때도 앤디랑 같이 잠을 잤다.하지만 학교가 문제다.하지만 이루는 앤디와 같이 학교에 갔다. 그 날 태오라는 아이가 이루네반에 전학왔다. 태오는 부자집 아들인데 엄마 아빠가 안계신다. 학교가 끝나고 이루는 앤디와 시장을 갔는데 아이가 차밑에 있었다. 그 걸본 앤디는 티 안나게 차를 올렸다.그런데 지나가던 태오가 그걸 보았다. 태오는 아이들에게 앤디가 로봇이라고 말한다고 하면서 이루를 협박하였다.그런데 이루는 태오의 목을 보았는데 목에 큰점2개가 있었다. 이루는 태오의 목에 있는 큰점을 보고 놀랬다.왜냐하면 태오가 도윤이라는 걸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음 날 도윤이의 엄마가 정신병원에 있는 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도윤이와 앤디, 이루는 엄마를 구출하는데 앤디는 이루가 밖에 나와 있는지 모르고 화재로 죽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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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친구 앤디' 라는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났다.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 이렇게 말이다. 전학 온 태오와 태오 무리들이 다리를 다친 세아를 놀리는걸 보고 놀랐다. 진정한 친구라면 서로 돕고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태오 무리들은 진정한 친구가 없나보다. 늘 친구들을 괴롭히기만 하니 말이다. 그런데 앤디가 대단한 것 같다. 태오가 친구들을 괴롭히는데도 용기있게 말리니 말이다. 거기다 게임까지 잘해서 뭐든지 내가 제일 잘한다는 태오의 생각을 뒤엎었다. 그래서 태오의 괴롭힘이 사라질까 했는데 계속 괴롭히는 것이다. 태오의 그런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 아팠다. 그런데 사건이 일어나 버렸다. 태오가 앤디가 로봇 이란걸 알아버렸다. 그래서 태오가 앤디를 데려가면 앤디의 기억을 초기화 시키고 괴롭힐 줄 알았는데, 다행으로 태오는 앤디에게 기억 초기화 기능이 있는 줄 몰랐다. 그러나 어느날 이루가 한 "앤디의 기억을 초기화 시키지만 말아줘" 그 말을 듣고 할아버지께 갔는데! 그때 태오는 자신도 할아버지의 로봇이었단 것을 알았다. 그때 태오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 것 같다. 내가 태오였다면 심장이 내려앉을 것 같았겠다. 그리고 그동안 죽은줄 알았던 엄마는 살아있었다. 태오는 옛날 자신이 약하고 힘없는, 이루의 단짝 이었다는 걸 알았다. 전부터 이루가 태오에게 자신의 옛 친구를 닮았다고 했는데 진짜였다. 그로부터 태오와 이루는 친해졌다. 그러나 문제가 하나 남았다. 엄마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태오와 이루, 세아, 마지막으로 앤디까지 엄마를 구하러 갔다. 전에 어깨너머로 태오의 엄마가 불사섬에 갇혔다는걸 알았다. 그때 마침 불사섬에 태오의 할아버지가 오셨지만 아이들은 알아서 척척 엄마를 구해냈다. 그런데 갑자기 그곳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 다른곳에 있던 앤디는 아이들을 구하려다 자신이 고장나 버리고 이야기는 끝이 났다. 앤디가 고장나서 슬펐지만, 아무튼 태오와 아이들이 진정한 친구가 되서 다행이었다. 이게 모두 앤디 덕분인 것 같다. 나에게 진정한 친구란 늘 돕고 항상 사이좋게 지내는 친구인 것 같다. 지금 나의 주변에는 진정한 친구가 있는 것 같아서 기쁘다.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진정한 친구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