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동한그릇 |
우동 한그릇 섣달 그믐날, 북해정 이라는 가게 주인이 가게를 닫으려던중 손님 한명이 온다. 어른 여자 한명과 아이두명. 그들은 오직 우동 일인분만 주문했다. 하지만 가게주인은 우동이인분을 주며 일인분이라고 한다. 그다음해에도 그들은 일인분 만을 주문했고, 주인은 다시 이인분을 준다. 그 다음 해에도 온 그들은 우동 이인분을 시키며, 이야기를 한다. 그들의 어머니가 빚을 다 갚았다는 소식과 아이 중 한명인 쥰 이 우동 한 그릇 이란 제목으로 글을 써, 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그다음해에도,또다음해에도 주인은 그들을 기달렸지만 그들은 오지 않았다. 몇년후, 그들은 북해정에와 우동 삼인분을 시킨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그 손님들을 잊지않고 기다리는 여주인도 그렇고 그 세명의 손님들도 그렇고.. 정말 마음씨가 찬한 사람들인것 같다. 나도 우동가게 주인처럼 따듯한 마음을 나누어주는 사람이되고 싶다. |
학교에서 우연히 '우동 한 그릇'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때 감동을 받았기에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감동을 받고 싶어 읽어 보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북해정 중니의 손님을 대하는 태도이다. 섣달 그믐, 밤 늦은 시간에 세모자가 가게 문을 열었는데도 화 내지 않고끝까지 친절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보기 좋다. 나 같으면,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오면 어떡하자는 거야! 빨리 집에 가야 하는데•••. 그냥 문 닫는다고 나가라고 할 까?" 잠깐 고민했을 것이다. 정말 마음씨 착한 분들이다. 우동 한 그릇을 주문햇을 때도 귿르 모르게 조금 넣으며 생색 한번 내지 않았다. 나는 부모님을 도우면 언니나 가족들에게 "나니까 하지!" 큰 소리로 뽐낸다. 나와는 180º로 다르다. 두 아들도 참 착하다. 어려운 가정 형편을 이해해 신문 배달을 하고 궂은 집안일을 한다.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도 한다. 나는 앞으로 주인공을 본받아 어머니를 열심히 도울 것이다. 또한 북해정 주인처럼 남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것이다. |
섬달 그믐달(12월31일)되면 일본 우동 집들은 일년 중 가장 바쁩니다. 삿포르(일본의 북쪽끝에 있는 도시)에 있는 우동집(북해정) 의 우동 한그릇 이야기 입니다. 주인아줌마와 주인 아저씨와 일을 마치고 문을 닫고 간판을 때려고 하는데 세명의 손님이 왔습니다. 낡은 반코트를 입은 여자와 사내아이 2명이 왔습니다. 그 여자는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저...우동...1인분만 시켜도 괜찬을까요?... 주인 아줌마는 눈치를 챘는지 환한 얼굴로 2번 식탁을 안내했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월래 1인분이 한덩이 양인데 몰래 반 덩어리를 더 쌂았습니다. 세 사람은 오순도순 맛잇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나도 일본 우동 집에가서 우동을 꼭 먹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인은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라고 했습니다. 주인아줌마는 다음 해 12월31일 대서도 그 세사람이 올줄 알고 2번 식탁만 비워났지만 어느새 게속 오지 않앗습니다.. 몇년을 지나...14년 후 아이2명은 성인이 대서 왔고 여자는 부자가 대서 왔습니다. 한 사내아이는 종합병원에 합격해서 다니게 대어 행복해보였습니다. 여자는 신랑과 같이 우동집에 찾아 왓습니다. 이우동집은 벌써 수리 했는데도 세사람을 잊지 못해 2번 테이블을 남겨뒀습니다. 주인아줌마와 주인아저씨는 첨에는 그세사람을 몰라봣습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조심스레 말하는것보고 알아봣습니다. 나는 주인아줌마와 아저씨의 마음이 감동적이엇습니다 이 책을 읽고 크면 우동가게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
우동 한 그릇은 한 엄마와 두 아들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두아들과 엄마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엄마는 가난한데도 잘살수 있게 노력하고 아이들은 가난해서 빛을 갚느라 갖고 싶은 것도 사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대도 불평하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꿋꿋하게 잘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는 이 이야기에 나오는 엄마를 보면서 “우동 한 그릇에도 엄마들은 사랑을 담아주는 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엄마에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것 말고도 또 내가 본 받아야 할점이 남아있었다. 바로 그것은 그 어머니에 두 아들이다. 두 아들들은 아버지가 없는데도 어머니께 불평한번 한적없고 어머니를 슬프게 한적도 없었다.나는 아버지도 있고 부족한 것 없이 살고있는데 계속 불평하고 어머니도 슬프게 한적이 많았다. 다른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게임기가 없다고 불평하고, 1년전에는 핸드폰이 없다고 불평했다. 오빠랑은 싸우기 일쑤였고 엄마의 일은 도울 생각도 한적이 없었다. 엄마는 힘들게 회사를 갔다 와서도 오빠와 내가 싸우는 소리를 들어야 했고, 밀린 집안일도 잔뜩 해야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야만 엄마를 힘들게 했단 것을 아는 내가 부끄럽고 창피했다. 이 두 아들들은 엄마가 아무말도 않해도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고 서로 같이 도우며 살았는데... 난 설거지하나 건드리지 않았고 빨래 끝을 조금이라도 건드리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잘한 자신은 있다. 빨래 끝이 아니라 빨래 전체도 건드릴수 있고 설거지100개라도 건드릴수 있다. 그러니 이제부턴 엄마를 돕고 두 아들 못지 않는 효녀가 될 것이다. 그러니 엄마 이제부턴 회사일도 맘 놓고 하시고요. 오빠랑 싸울일도 없으니까 마음 썩이지 마세요.. |
이 책은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빚더미에 앉은 세 모자와 정이 담긴 따뜻한 우동을 만드는 우동집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이야기이다.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되버린 세 모자는 각각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조간 석간 신문을 돌리는 등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일년의 마지막인 섣달 그믐날에 우동집에서 우동 한그릇을 시켜먹었었다. 마음 따뜻한 우동집의 아저씨, 아주머니는 정이 듬뿍 담긴 우동을 대접했고,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이 힘이 되어 세 모자는 마침내 2년 뒤 빚을 다 갚게 된다. 그리고 제일 처음 우동집에서 우동 한그릇을 시켜 먹은지 14년 후 세 모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우동집에 들르게 된다. 우동집주인이 되고 싶어 하던 동생은 은행에서 근무하고, 형은 의사가 되어 지금까지의 인생가운데에서 최고의 사치스러운 것인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계신 우동집에 찾아봐 우동 세그릇을 먹게 되는 것으로 끝난다. 요즘엔 사람이 그립고 정이 그리운 시대인 것 같다. 정이 많은 나라라고 소문이 난 우리나라에서 조차도 요즘은 따뜻함을 느낄 수가 없다. 이런 생각인 나에게 구리료헤이의 '우동 한 그릇'은 간결하지만 여운이 남는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을 읽고 깊게 느낀 점은 배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사막같이 건조한 오늘날에 빗방울이 되어 줄 배려... 어쩌면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얕은 지식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아닐까?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본다면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희망의 우동 한 그릇이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우동집의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세 모자의 어려운 일을 딛고 일어서는 힘을 본받고 싶다. |
이 책은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빚더미에 앉은 세 모자와 정이 담긴 따뜻한 우동을 만드는
우동집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이야기이다.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되버린 세 모자는 각각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조간 석간 신문을 돌리는 등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일년의 마지막인 섣달 그믐날에 우동집에서 우동 한그릇을 시켜먹었었다. 마음 따뜻한 우동집의 아저씨, 아주머니는 정이 듬뿍 담긴 우동을 대접했고,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이 힘이 되어 세 모자는 마침내 2년 뒤 빚을 다 갚게 된다. 그리고 제일 처음 우동집에서 우동 한그릇을 시켜 먹은지 14년 후 세 모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우동집에 들르게 된다. 우동집주인이 되고 싶어 하던 동생은 은행에서 근무하고, 형은 의사가 되어 지금까지의 인생가운데에서 최고의 사치스러운 것인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계신 우동집에 찾아봐 우동 세그릇을 먹게 되는 것으로 끝난다. 요즘엔 사람이 그립고 정이 그리운 시대인 것 같다. 정이 많은 나라라고 소문이 난 우리나라에서 조차도 요즘은 따뜻함을 느낄 수가 없다. 이런 생각인 나에게 구리료헤이의 '우동 한 그릇'은 간결하지만 여운이 남는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을 읽고 깊게 느낀 점은 배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사막같이 건조한 오늘날에 빗방울이 되어 줄 배려... 어쩌면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얕은 지식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아닐까?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본다면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희망의 우동 한 그릇이 많은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우동집의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세 모자의 어려운 일을 딛고 일어서는 힘을 본받고 싶다. |
책 읽기를 별로 강요하지 않는 아빠가 왠일로 책을 사왔다. 평소에 책 읽기를 강요받지 않아 책을 싫어하는 나는 얼버무리하게 넘어갈려고 했는데 왠지 이 책은 글자가 큼직큼직한 게 끌렸다. 내가 읽은 건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이라서 그런지 ‘우동 한 그릇’이야기 말고도 다른 이야기 2가지가 더 있었지만 우동 한 그릇이 메인 주제라서 얘기해야겠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엄마와 두 아들, 셋이서 우동을 한 그릇만 시킨다. 이를 안타깝게 본 주방장님께서 1그릇에다가 우동 반 덩어리를 더 넣어서 가격은 그대로 양만 조작을 쫌 해서 건네었다. 이러기를 매년 하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긴 모자. 하지만 우동집은 모자가 앉은 그 자리는 리모델링을 하지 않고 계속 ‘예약석’ 팻말을 얹어 놨다. 그러던 어느 날 딱 봐도 비싸 보이는 기모노를 입은 여자와 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우동 세 그릇만 시킨다고 말했지만 주방장은 몇 년 전 그들인걸 알았다. 주인공 모자는 북해정에 들리지 않았던 시간 속에서 그 많은 빚과 가난 속에서 벗어나려고 엄청 노력을 했다. 뼈 빠지게 공부해서 취직한 다음 열심히 돈을 벌어서! 아주 반전이다, 그런 불우한 환경에서 성공을 하다니! 돈을 더 받지 않고 그들 모르게 우동 반 덩어리를 더 넣어준 주방장과 그의 집사람은 그 사람들의 어려운 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 모자의 대화에서 형제 중 막내의 어릴 적 글짓기를 듣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랬기 때문에 성공해서 돌아온 그들을 보면서 가족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에 눈물을 흘리면서 그들을 반긴 것 같다. 나는 ‘우동 한 그릇’의 작가인 구리 료헤이가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 이 책을 다른 책보다 더 사려 깊게 읽어서 이 책의 내용이 감동적이었다. 이 책을 덮으며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불우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서 성공한 모자나, 손님에 대한 정을 가득 가진 북해정 주인처럼, 과연 나도 성공할 수 있을까? |
주인아저씨의 마음이 담긴 우동 한그릇
'우동 한그릇'을 읽고나서....."
난『우동 한그릇』을 읽고 나서 너무 가슴이 뭉클해졎서 이렇게 독후감까지 올리게 된 사연이 있다. 그 사연은 우리 학교에서 독서골든벨을 우동 한그릇 이라는 책으로 하였다. 그래서 엄격히 말하자면 우리 학교를 통해 읽게 된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처음에는 버겁게 느끼고 또 이책을 '구리 료헤이'라는 일본 작가가 써서 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배경은 일본의 삿포로라는 도시의 북해정이란 우동가게이다. 이 가게에는 주인 부부가 있다. 주인 아저씨는 상냥한 주인 여자와는 성셕이 나빴다. 섣달 그믐날, 일본에서느 ㄴ해넘기기 우동을 먹는 날이다. 이 날은 북해정 역시 사람이 미여 터지도록 넘쳤다. 10시가 넘자, 북적거렸던 북해정에 발길이 뜸해졌다. 그런데 손님이 다시 들어왔다. 모자였다. 어머니는 체크무늬 반코트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형제는 새옷차림이 었다. 세 사람은 우동 한그릇을 시켜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그러고는 우동한 그릇을 시켰다. 우리 부부는 그 모자를 2번 테이블으로 안내했다. 그 다음해에도 우리 부부는 모자가 찾아오자, 2번테이블로 안내했다. 그 다음해에도 왔다, 그해에는 주인 부부가 모자의 이야기를 들었다. 내용은 형제의 아버지가 돌아가실떄 여러 부상자를 내셔서 보혐료가 모잘라 한 달에 5만엔씩 빚을 내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특별수당을 받아 빚을 다 갚았다는 내용이였다. 정말로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였다. 그러자 형제가 형제도 숨긴 게 있다고 하였다. 형제의 동생인 쥼의 작품이 북해도의 대표로 뽑혀, 나가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무리하서 수업에 참관하실 까봐 형인 시로도가 갔다고 했다. 거기에서 쥰은 제목이 우동 한 그릇 이라는 제목의 작품이였다. 그리고 작문을 읽고 있을 때, 시로도는 챙피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쥰이 쓴 이야기는 북해정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였다. 그로부터 14년 후, 모자는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우리는 모자를 기다리며 예약석으로 해놓은 2번 테이블로 안내했다. 모자는 자기들이 14년 전 우동 한 그릇을 시칸 사람들이라고 공포해싸. 그러자 북해정 안에있는 사람들이 박수 갈채를 보냈다. 쥰은 커서 은행원이 되었고, 시로도는 커서 소아과 의사가 되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난 이 세상에는 수많은 따스한 이야기가 있고, 또 이세상에는 이렇게 마음씨가 상냥하고 또 가난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다. 정말 이 이야기는 별점 5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책이다. 정말 너무 감동의 물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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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힘
"우동한그릇을읽고"
난이책을 읽개된 동기는 독서 골든벨에 나와서
북정해 라는 우동집 은 매년해 그믐날 이되 면 허름한 옷을 입고 새옷 을 입은 아이 두명을 대리고10시쯤온다.그러나 매일 오면 집문앞 에서 가만히 있는다.왜냐하면 10시면 문닫을 때쯤 와서귀찬게 하는게 아닌지 이기 떄문이다 그러나 우동집 주인 아주머니는 방갑게 2면시탁을 내 주었다. 그리고는먹고 개산을 하고 같다. 하니잠 그들은 맨년 섣달 그믐날에 10시에와서 1그릇을 시키면 우동 집 남주인은 1나반을준다. 그리고 어느 날 그들은 또 섣달 그믐날 10시 쯤에 와서 1그릇을시켯을 떄 형은 엄마에게 동생의 글이 북해도 대표로 전국 콩쿠르에 출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제목은 우동 한 그릇) 그러자 엄마는 다음해3월에나 갑을걸 오늘다 갑았기 떄문이다. 그후에 14년동안오지않았던 그들이 14년의 그믐날에 왔다 처음에는그여자가누군지 몰랐지만 그여자가 머뭇거리며 우....동...3인분...괸찮조...? 라고시키자 우동집주인은 기뻐서 그들을 2번시탁으로안내했다
인상깁었던것은 14년이 지나 서온 그들의 모습이 인상깁었다. 느낀점은 우리 처럼 가족이 다있는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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