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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에는 귀신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귀신을 믿지 않지만, 어디를 가나
으스스한 곳이 나오면 구신이 나올까 봐 도망간적도 있다. 이래서 귀신이 더 무서울지도 모른다.
영남 지역에 최생원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그는 평소 귀신을 믿지 않고 귀신을 업신여겼다.
그가 한양에 가다가 길에 묵은 당집에서 무다이 푸닥거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도망쳤다.
그리고 홧김에 그집을 불살라 버렸다. 그후 그는어느 시골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귀신에게 제사 지낸은 중였다. 그런데 당집을 불랐다는 최생원 이란 귀신도 있었다.그러자 최생원은 주인에게 그것이 자기라고 귀띔을 하고 주인이 그 말을 무다에게 전했더니 그만 무당은 혼비백산하고 신은 사라져 버렸다. 나는 삶이 구신을 무서워하긴 하지만 귀신도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ㅁ하지만 최새원은 깨소금 맛이라고 느꼈겠지? 용감한 사람은 얼마든지 귀신을 이길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동생보다 겁도 많아서 동새이 언니처럼 산다. 이제부터는 용기를 가지고 연습해서 최생원처럼 귀신을 물리칠 만큼의 용기를 가지고 그 용긿 의적 홍길동같이 큰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시간 도안 얻은 교훈은 용기가 있으면 무슨일 이든지할수 있고 해보지 않고 판단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이다음에 크면 큰 용기로 어려운 일도 거뜬히 헤쳐 낙고 싶다.
글옮김: 권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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