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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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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손님
이혜숙 글/정경심 그림 창비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친근한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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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모든 것에 신처럼 의미를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부엌이나 곳간 뒷간을 지키는 귀신도 있고 사용하는 물건들도 밤에 도깨비로 변하곤 한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우리 옛 사람들은 무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믿고 싶었던 것 같다. ‘도깨비 손님’이라는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에도 도깨비가 나와 사람들의 애를 태우고 골탕을 먹이곤 한다. 다양한 도깨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벌이는데 모두 다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다. 우리 나라의 많은 옛 이야기들이 있지만 나는 도깨비들과 함께 펼치는 이야기가 유머도 넘치고 가장 즐거운 느낌을 주어서 좋다. ‘도깨비 손님’ 이야기에는 심생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심생은 가난한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도깨비가 나타나 돈을 뺏고 밥을 얻어 먹으며 행패를 부려 심생은 곤란한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얼마 후 심생의 집에 도깨비가 함께 산다는 소문이 퍼지자 사람들은 도깨비를 보러 심생의 집에 가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심생을 가엾게 여겨 살림에 보탬이 될 물건들을 하나 둘씩 가져다 주어서 오히려 심생의 가난한 살림이 조금 나아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우리 옛사람들의 착한 마음씨가 느껴진다. 그리고 안좋은 일이 라고 여겼던 일이 오히려 심생에게 도움이 된 이야기를 보니 우리 조상들의 긍정적인 생각태도가 존경스러웠다. 나도 심생이 도깨비 손님 때문에 고생했다는 생각보다는 도깨비와 한집에서 지내본 것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도깨비 덕분에 심생의 살림이 나아졌다고 하니 도깨비에 대해 무서운 느낌보다는 친근한 느낌이 더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도깨비를 좋아했을까 생각해 보았다. 도깨비가 나쁜 사람, 얄밉거나 못된 사람들에게 대신 벌을 주고 착한 사람들에게는 은근히 착한 일도 하기 때문인것 같다. 또 도깨비들은 어딘가 사람들보다 부족한 점이 있어서 무섭기보다는 귀여운 면이 있기 있어서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친근하고 순박한 이미지여서 그런 도깨비와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착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싶고 나쁜 사람에게는 벌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런 옛이야기는 우리들의 속마음을 잘 알아주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전해지는 것일 것이다. 이 속에서 우리는 재미도 느끼고 지혜도 찾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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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모든 것에 신처럼 의미를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부엌이나 곳간 뒷간을 지키는 귀신도 있고 사용하는 물건들도 밤에 도깨비로 변하곤 한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우리 옛 사람들은 무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믿고 싶었던 것 같다.

도깨비 손님이라는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에도 도깨비가 나와 사람들의 애를 태우고 골탕을 먹이곤 한다. 다양한 도깨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벌이는데 모두 다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다. 우리 나라의 많은 옛 이야기들이 있지만 나는 도깨비들과 함께 펼치는 이야기가 유머도 넘치고 가장 즐거운 느낌을 주어서 좋다.

도깨비 손님이야기에는 심생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심생은 가난한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도깨비가 나타나 돈을 뺏고 밥을 얻어 먹으며 행패를 부려 심생은 곤란한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얼마 후 심생의 집에 도깨비가 함께 산다는 소문이 퍼지자 사람들은 도깨비를 보러 심생의 집에 가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심생을 가엾게 여겨 살림에 보탬이 될 물건들을 하나 둘씩 가져다 주어서 오히려 심생의 가난한 살림이 조금 나아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우리 옛사람들의 착한 마음씨가 느껴진다. 그리고 안좋은 일이 라고 여겼던 일이 오히려 심생에게 도움이 된 이야기를 보니 우리 조상들의 긍정적인 생각태도가 존경스러웠다. 나도 심생이 도깨비 손님 때문에 고생했다는 생각보다는 도깨비와 한집에서 지내본 것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도깨비 덕분에 심생의 살림이 나아졌다고 하니 도깨비에 대해 무서운 느낌보다는 친근한 느낌이 더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도깨비를 좋아했을까 생각해 보았다. 도깨비가 나쁜 사람, 얄밉거나 못된 사람들에게 대신 벌을 주고 착한 사람들에게는 은근히 착한 일도 하기 때문인것 같다. 또 도깨비들은 어딘가 사람들보다 부족한 점이 있어서 무섭기보다는 귀여운 면이 있기 있어서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친근하고 순박한 이미지여서 그런 도깨비와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착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싶고 나쁜 사람에게는 벌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런 옛이야기는 우리들의 속마음을 잘 알아주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전해지는 것일 것이다. 이 속에서 우리는 재미도 느끼고 지혜도 찾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것 같다.

경기 고**마 5학년 s******i 2016.09.10.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깨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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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살이에서 여러 식구가 사는데 갈아 입을 옷 조차 없어 형편이 좀 나은 친척들이 도와주어 겨우죽이라도 끓여서 먹고 사는 과거를 준비하고 있는 심생이라는 선비집에 문경관이라는 이름까지 가지고 있는 도깨비가 걸핏하면나타나서 식량을 축내고 돈을 뜯어 가는 손님 같기도 한다.옛날이야기에는 도개비를 만나면 부자가 된다는 많은 이야기가있지만 심생이라는 가난한 선비집에 나타난 도깨비는 철면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견디다 못한 어머니는 친척집에가고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집에 선비는 친구집에 가 있지만 도깨비는 식구들을 찾아다니면서 똑같이 밥을 달라 돈을 달라하고 괴롭히게 되어서 결국은 심생, 아내, 아이들, 어머니 온가족이 돌아오게 된다 전과 같이 또 도깨비는 심생은 명은길으나 과거에는 인연이 없어서 떨어지고 그아들도 명은길으나 과거에는 인연이 없어서 덜어지고 손자때야 가야 겨우 과거에 함격하여서 작은 벼슬이라도 얻는 다고 하였다 그렇게 않좋게 점을 치고는 돈을 달라고 하였다 내가 보아도 참 어이가 없었다. 도꺠비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노잣돈을 마련해서 챙겨서떼어보내고 나니 도깨비가 와서 문경관 인줄 알아서 호통을 쳤더니 글쎄 문경관의 아내까지 온것이다 하지만 도깨비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높은 벼슬아치나 부자나 사람들이 와서 하룻밤을자거나 이야기를 하면서 돈을 주고 가서 형편은 조금 나아진다 맡겨 놓은것도 아닌데 친척들에게 걸핏하면 돈을 빌리러 찾아오는 심생같은 가난한 친척을 친척들은 문경관이라는 도깨비처럼 여겼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군산신풍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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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살이에서 여러 식구가 사는데 갈아 입을 옷 조차 없어 형편이 좀 나은 친척들이 도와주어 겨우죽이라도 끓여서 먹고 사는 과거를 준비하고 있는 심생이라는 선비집에 문경관이라는 이름까지 가지고 있는 도깨비가 걸핏하면나타나서 식량을 축내고 돈을 뜯어 가는 손님 같기도 한다.옛날이야기에는 도개비를 만나면 부자가 된다는 많은 이야기가있지만 심생이라는 가난한 선비집에 나타난 도깨비는 철면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견디다 못한 어머니는 친척집에가고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집에 선비는 친구집에 가 있지만 도깨비는 식구들을 찾아다니면서 똑같이 밥을 달라 돈을 달라하고 괴롭히게 되어서 결국은 심생, 아내, 아이들, 어머니 온가족이 돌아오게 된다 전과 같이 또 도깨비는 심생은 명은길으나 과거에는 인연이 없어서 떨어지고 그아들도 명은길으나 과거에는 인연이 없어서 덜어지고 손자때야 가야 겨우 과거에 함격하여서 작은 벼슬이라도 얻는 다고 하였다 그렇게 않좋게 점을 치고는 돈을 달라고 하였다 내가 보아도 참 어이가 없었다.
도꺠비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노잣돈을 마련해서 챙겨서떼어보내고 나니 도깨비가 와서 문경관 인줄 알아서 호통을 쳤더니 글쎄 문경관의 아내까지 온것이다 하지만 도깨비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높은 벼슬아치나 부자나 사람들이 와서 하룻밤을자거나 이야기를 하면서 돈을 주고 가서 형편은 조금 나아진다
맡겨 놓은것도 아닌데 친척들에게 걸핏하면 돈을 빌리러 찾아오는 심생같은 가난한 친척을 친척들은 문경관이라는 도깨비처럼 여겼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군산신풍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
전북 군**풍 4학년 s******t 2007.09.10.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깨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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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살이에 여러 식구가 사는데 갈아 입을 옷조차 업어서 형편이 좀 나은 친척들이 도와주어서 겨우 죽이라도 끓여서 먹는 과거를 준비하는 심생이라는 가난한 선비집에 문경관이라는 이름까지 가지고있는 도깨비가 걸핏하면 나타나서 식량을 축내고 돈을 뜯어 가는 손님 같기도 한다 옛날이야기에는 도개비를 만나면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문경관이라는 도깨비는 철면피 같다는 생각이 든다견디다 못한 어머니는 친척집에가고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집에가고 심생은 친구집에 가있지만 도꺠비는 식구들을 찾아다니면서 똑같이 밥을 달라 돈을 달라 하고 괴롭히게 되어서 결국에는 심생 아이들 아내 어머니 온가족이 집에 돌아 오게 된다나는도깨비들처럼 사람들을괴롭히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도깨비는 또 심생은 명은 길지만 과거에서 떨어지고 그의 아들도 명은 길지만 과거에서 떨어지고 손자때야 비로소 작은 벼슬이라도 한다고 하고 점을 바주었다고 괴롭히고 돈 없다고 돈좀달라고 밥달라고 해서 괴롭힘을 받고 살다가 도깨비가 고향으로 돌아갈때 돈을 달라고 해서 겨우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노잣돈을 챙겨서 떼어 보내니까 또 문경관 그놈인줄 알았는데 문경관이 아니라 그놈의 마누라 까지 나타나서 괴롭힌다 하지만 도깨비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사람들이 돈이나 물건들을 주고 가서 가난한 살림들이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는 이야기다맡겨 놓은것도 아닌데 친척들에게 걸핏하면 돈을 빌리러 찾아오는 심생 같은 가난한 친척들을 친척들은 문경관이라는 도깨비 처럼 여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군산신풍초 6-1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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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살이에 여러 식구가 사는데 갈아 입을 옷조차 업어서 형편이 좀 나은 친척들이 도와주어서 겨우 죽이라도 끓여서 먹는 과거를 준비하는 심생이라는 가난한 선비집에 문경관이라는 이름까지 가지고있는 도깨비가 걸핏하면 나타나서 식량을 축내고 돈을 뜯어 가는 손님 같기도 한다 옛날이야기에는 도개비를 만나면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문경관이라는 도깨비는 철면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견디다 못한 어머니는 친척집에가고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집에가고 심생은 친구집에 가있지만 도꺠비는 식구들을 찾아다니면서 똑같이 밥을 달라 돈을 달라 하고 괴롭히게 되어서 결국에는 심생 아이들 아내 어머니 온가족이 집에 돌아 오게 된다나는도깨비들처럼 사람들을괴롭히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깨비는 또 심생은 명은 길지만 과거에서 떨어지고 그의 아들도 명은 길지만 과거에서 떨어지고 손자때야 비로소 작은 벼슬이라도 한다고 하고 점을 바주었다고 괴롭히고 돈 없다고 돈좀달라고 밥달라고 해서 괴롭힘을 받고 살다가 도깨비가 고향으로 돌아갈때 돈을 달라고 해서 겨우 친척들의 도움을 받아 노잣돈을 챙겨서 떼어 보내니까 또 문경관 그놈인줄 알았는데 문경관이 아니라 그놈의 마누라 까지 나타나서 괴롭힌다 하지만 도깨비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사람들이 돈이나 물건들을 주고 가서 가난한 살림들이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는 이야기다
맡겨 놓은것도 아닌데 친척들에게 걸핏하면 돈을 빌리러 찾아오는 심생 같은 가난한 친척들을 친척들은 문경관이라는 도깨비 처럼 여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군산신풍초 6-1 담임
전북 군**풍 4학년 s****8 2007.09.06.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깨비 손님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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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손님을 읽고 나서,     옛날에 한 선비가 살고 있었다. 이 선비는 얼마나 가난한지 오막살이에서 여러 식구가 사는데 갈아 입을 옷조차 없었다. 그래서 형편이 조금이나마 나은 친척들이 도와주어 겨우 죽이라도 끓여 먹고 사는 형편이었다. 선비는 가난한 생활과 불행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여 장원급제를 하는 선비의 마음이 무척이나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좋다. 선비가 사랑방에서 책을 읽고 있었을 때, 갑자기 천장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선비는 그 소리가 쥐가 있는 줄 알고 담뱃대를 가지고 천장을 두들겼다. 그랬더니 난데없이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 안녕하시오, 선비 나는 도깨비인데 지나가던 길에 몹시 배가 고파 선비네 집에 들린 것이오 밥이나 주시오." 선비는 매우 어이가 없었고 자기네 식구들 먹을 양식도 부족했지만, 괜히 도깨비가 훗날, 복수를 해서 자기 집안을 망칠까봐 두려워, 도깨비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다음 날, 여느 때처럼 사랑방에서 책을 읽고 있었는 데 그 도깨비가 또 천장에서 나와 밥을 얻어 먹으려고 하였다. 선비는 그 때도 할 수 없이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날도 계속 도깨비가 밥을 먹으러 오자 이제 선비는 도깨비한테 그만 우리 양식을 거덜나지 않게 하라고 했다. 도깨비는 그 말을 무시하고 억지로 부엌에 들어가 남아있는 양식을 모두 먹고, 다시 돌아갔다. 나는 선비가 마음이 넓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마을사람들을 모아 도깨비를 내쫓던지 도깨비를 혼을 내주어야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도깨비의 심보가 너무 뻔뻔스럽게 느껴졌다. 그러나 다음날 선비네 가족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 도깨비가 다시 저승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선비 가족한테는 너무나 좋은 일이었지만 애써 도깨비 앞에서는 슬픈 척을 하였다. 그리고 도깨비가 떠났다. 선비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여전히 도깨비가 또 나타났다. 근데 그 도깨비는 그 도깨비가 아니고 새로운 도깨비였다. 선비는 당장 나가라고 했지만 그 도깨비도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집이 도깨비들한테 잘 해준다는데. 그게 아닌가?" 라고 말하면서 밥을 먹었다. 그전의 도깨비와 지금의 도깨비도 남에게 부탁하며 사는 버릇은 똑같는 것 같다. 선비는 한번더 어이가 없고 도깨비가 미웠지만 별 수 없었다. 사람들은 이를 불쌍히 여겨 같이 도와 도깨비를 내쫓고 선비네 가족들에게 돈을 주어 선비가 장원급제를 하여 다시 집안을 살리기로 마음 먹었다. 도깨비는 울면서 다시 저승으로 돌아갔다. 선비네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남에게 부탁하지 말고 될 수 있는 한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기회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도깨비들처럼 남들에게 매달리며 같이 사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쓸모가 없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이다. 자기 힘과 노력으로 멋진 일을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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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손님을 읽고 나서,
 
 
옛날에 한 선비가 살고 있었다. 이 선비는 얼마나 가난한지 오막살이에서 여러 식구가 사는데 갈아 입을 옷조차 없었다. 그래서 형편이 조금이나마 나은 친척들이 도와주어 겨우 죽이라도 끓여 먹고 사는 형편이었다. 선비는 가난한 생활과 불행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여 장원급제를 하는 선비의 마음이 무척이나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좋다. 선비가 사랑방에서 책을 읽고 있었을 때, 갑자기 천장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선비는 그 소리가 쥐가 있는 줄 알고 담뱃대를 가지고 천장을 두들겼다. 그랬더니 난데없이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니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 안녕하시오, 선비 나는 도깨비인데 지나가던 길에 몹시 배가 고파 선비네 집에 들린 것이오 밥이나 주시오." 선비는 매우 어이가 없었고 자기네 식구들 먹을 양식도 부족했지만, 괜히 도깨비가 훗날, 복수를 해서 자기 집안을 망칠까봐 두려워, 도깨비가 시키는 대로 하였다. 다음 날, 여느 때처럼 사랑방에서 책을 읽고 있었는 데 그 도깨비가 또 천장에서 나와 밥을 얻어 먹으려고 하였다. 선비는 그 때도 할 수 없이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날도 계속 도깨비가 밥을 먹으러 오자 이제 선비는 도깨비한테 그만 우리 양식을 거덜나지 않게 하라고 했다. 도깨비는 그 말을 무시하고 억지로 부엌에 들어가 남아있는 양식을 모두 먹고, 다시 돌아갔다. 나는 선비가 마음이 넓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마을사람들을 모아 도깨비를 내쫓던지 도깨비를 혼을 내주어야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도깨비의 심보가 너무 뻔뻔스럽게 느껴졌다. 그러나 다음날 선비네 가족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 도깨비가 다시 저승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었다. 선비 가족한테는 너무나 좋은 일이었지만 애써 도깨비 앞에서는 슬픈 척을 하였다. 그리고 도깨비가 떠났다. 선비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여전히 도깨비가 또 나타났다. 근데 그 도깨비는 그 도깨비가 아니고 새로운 도깨비였다. 선비는 당장 나가라고 했지만 그 도깨비도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집이 도깨비들한테 잘 해준다는데. 그게 아닌가?" 라고 말하면서 밥을 먹었다. 그전의 도깨비와 지금의 도깨비도 남에게 부탁하며 사는 버릇은 똑같는 것 같다. 선비는 한번더 어이가 없고 도깨비가 미웠지만 별 수 없었다. 사람들은 이를 불쌍히 여겨 같이 도와 도깨비를 내쫓고 선비네 가족들에게 돈을 주어 선비가 장원급제를 하여 다시 집안을 살리기로 마음 먹었다. 도깨비는 울면서 다시 저승으로 돌아갔다. 선비네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남에게 부탁하지 말고 될 수 있는 한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기회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도깨비들처럼 남들에게 매달리며 같이 사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쓸모가 없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이다. 자기 힘과 노력으로 멋진 일을 해보는 건 어떨까?
경기 정****교 6학년 b*****3 200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