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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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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리선언
마크 베코프 저/윤성호 역 미래의창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물들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동물들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동물 권리 선언 [글 마크 베코프]   ‘동물들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서울 북가좌초등학교  5학년 6반 26번 황 라 희   생각해 보면 많은 사람들은 동물들을 학대하고 동물들을 우리보다 하위권의 생물체로 인식하며 실험을 할 때도 한 생명체를 죽인다는 그런 죄책감은 어디에도 없고, 오히려 생명체의 배를 직접 갈라본다는 사실에 들떠서 흥분하는 모습 밖에 볼 수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이 안 좋을 때 마다 죄 없는 어리고 약한, 동물들을 학대하며, 괴롭힌다. 더 더욱 심각한 것은 이렇게 학대를 하면서, 그들의 기분은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보다 더 큰 생명체가 우리를 깔보고 비하하며 학대를 한다면, 과연 우리의 기분은 좋을까? 분명히 우리의 기분은 정말 나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동물들은 우리가 하지 못하는 그런 지혜로움을 가지고 있다. 또, 작고 약한 생명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인간들보다 더 따뜻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약한 생명을 학대한다는 것은 너무 비열한 것이 아닐까? 옛 속담을 찾아보면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 우리 인간들보다 작고 약한, 힘없는 동물들은 학대하고 괴롭히고 동물들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런데, 만약 우리보다 더 큰 생명체가 있다면, 우리는 분명히 굽신굽신 거리면서, 그들에게 약하게 보일 것이다. 나는 이런 우리 인간들이 너무 비열하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는 분명 이 점을 고쳐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동물들을 조금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동물 권리 선언’이라는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동물들은 아무런 죄가 없다. 또한, 우리들은 동물들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친절하고 선량하며 온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다. 동물에 대한 학대가 계속 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동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여섯 가지 이유들 중, 나는 세 가지 이유를 집중적으로 탐구해 보았다. 첫 번째, 모든 동물은 지구를 공유하며 우리는 더불어 살기 때문이다. 같이 사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종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다. 종 우월주의란, 우리가 동물을 학대하고 상습적으로 그들의 요구를 무시하는 태도를 정당화시키는 이론이다. 종 우월주의는 동물을 위계적 개념인 ‘하등 동물’과 ‘고등동물’로 분류하게 만들고 이 서열의 최고 단계에 인간이 자리잡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인류세적 관점은 동물의 복지를 외면하게 만드는 그릇된 생물학이다. 인간은 이러한 우월주의를 통해서 동물들을 함부로 학대하고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자연의 일부로 간주하지 않는, 동물들과 차별을 하는 오만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는 지구상에 함께 사는 생명체인 동물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배려를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동물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도 못 하면서, 그들의 서시지를 파괴하고 자연에서 나온 많은 물건들을 사들이며, 외래종을 우리 생태계에 들여보내고, 기후 변화의 요인이 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구상의 수많은 동물들은 점 점 멸종 위기종으로 변하고 있으며, 그들이 살아가는 데에 고통을 받고 있다. 두 번째, 모든 동물들은 생각하고 느끼기 때문이다. 만약 동물들이 인간을 납득시키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 이는 아마 그들이 감정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일 것이다. 동물에게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지각능력이 있으며 그들은, 기쁨, 슬픔, 아픔, 화남, 이 모든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은 비록 인간과 똑같지는 않지만, 인간과 상당히 많이 닮았다. 각자 자신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한 여러 가지 기사들이 있다. ‘게는 “고통을 느끼고 그것을 기억한다”’ , ‘갑오징어들이 쓰는 비밀의 언어’, ‘궁극적인 낚시 도구를 고안해 낸 침팬지’ 등 여러 기사들이 바로 이것들이다. 그런데, 인간과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감정이 있는 그런 생명체를 함부로 다루어도 될까? 우리 인간들이 그들을 학대할 때, 동물들은 자신을 학대하고 괴롭힌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을 것이고, 아프고 고통스럽다는 감정 또한,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동물에 대해서 많이 연구한다. 그들은 동물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동물들을 더욱더 괴롭히고 있다. 우리들도 동물들이 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세 번째, 온정은 살아있는 존재와 세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온정’을 검색해보면, ‘따뜻한 사랑이나 인정.’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이 세상의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가 온정적이라면, 서로가 서로를 돕고 따뜻하게 보듬어줄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돕고 따뜻하게 보듬어준다면, 종 우월주의가 있을 일도 없을 것이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동물을 예쁘게 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다 온정적이지 않다. 그렇기에 종 우월주의가 생기고, 동물들을 학대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이 온정적이면, 동물들은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음으로 동물들에게도 좋고, 서로에게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을 것이다. 몇 주 전, 나는 개구리 해부 실험을 이화영재원에서 실시하였다. 나는 그 실험을 하고 나서 계속해서 내가 개구리를 학대하고, 지구상의 한 생명체를 죽인 것 같다는 죄책감이 들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히려 개구리를 해부하고 괴롭히는 것을 좋아한다. 또, 그들의 팔과 다리를 자르는 등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다. 만약, 우리보다 더 큰 거인이 살아있는데, 그 거인은 자신들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들을 잔인하게 웃으면서 해부하고 괴롭히고 학대한다면, 이 얼마나 끔직한 일인가? 요즘 사람들은 동물들을 많이 학대하고 괴롭힌다. 하지만, 우리들은 죄책감은 커녕, 오히려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있어 한다. 현재, 멸종 위기종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그들을 보호한다고 하며, 철저하게 가둬놓고 연구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우리들이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그들을 죽게 하는 것이다. 옛말에 ‘병주고, 약준다’ 라는 속담이 있다. 지금 우리들이 동물을 상대로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책을 통해서, 동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스러움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는 현재 많은 분야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진정 부끄러워해야만 할 것이다. 내가 커서 좋은 연구가가 되어도, 나는 절대로 동물들을 학대하지 않고, 그 방법 외에 다른 실험방법을 찾아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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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권리 선언 [글 마크 베코프]

 

‘동물들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서울 북가좌초등학교  5학년 6반 26번 황 라 희

 

생각해 보면 많은 사람들은 동물들을 학대하고 동물들을 우리보다 하위권의 생물체로 인식하며 실험을 할 때도 한 생명체를 죽인다는 그런 죄책감은 어디에도 없고, 오히려 생명체의 배를 직접 갈라본다는 사실에 들떠서 흥분하는 모습 밖에 볼 수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이 안 좋을 때 마다 죄 없는 어리고 약한, 동물들을 학대하며, 괴롭힌다. 더 더욱 심각한 것은 이렇게 학대를 하면서, 그들의 기분은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보다 더 큰 생명체가 우리를 깔보고 비하하며 학대를 한다면, 과연 우리의 기분은 좋을까? 분명히 우리의 기분은 정말 나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동물들은 우리가 하지 못하는 그런 지혜로움을 가지고 있다. 또, 작고 약한 생명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인간들보다 더 따뜻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약한 생명을 학대한다는 것은 너무 비열한 것이 아닐까? 옛 속담을 찾아보면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 우리 인간들보다 작고 약한, 힘없는 동물들은 학대하고 괴롭히고 동물들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런데, 만약 우리보다 더 큰 생명체가 있다면, 우리는 분명히 굽신굽신 거리면서, 그들에게 약하게 보일 것이다. 나는 이런 우리 인간들이 너무 비열하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는 분명 이 점을 고쳐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동물들을 조금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동물 권리 선언’이라는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동물들은 아무런 죄가 없다. 또한, 우리들은 동물들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친절하고 선량하며 온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다. 동물에 대한 학대가 계속 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동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여섯 가지 이유들 중, 나는 세 가지 이유를 집중적으로 탐구해 보았다.

첫 번째, 모든 동물은 지구를 공유하며 우리는 더불어 살기 때문이다.

같이 사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종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다. 종 우월주의란, 우리가 동물을 학대하고 상습적으로 그들의 요구를 무시하는 태도를 정당화시키는 이론이다. 종 우월주의는 동물을 위계적 개념인 ‘하등 동물’과 ‘고등동물’로 분류하게 만들고 이 서열의 최고 단계에 인간이 자리잡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인류세적 관점은 동물의 복지를 외면하게 만드는 그릇된 생물학이다. 인간은 이러한 우월주의를 통해서 동물들을 함부로 학대하고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자연의 일부로 간주하지 않는, 동물들과 차별을 하는 오만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는 지구상에 함께 사는 생명체인 동물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배려를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동물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도 못 하면서, 그들의 서시지를 파괴하고 자연에서 나온 많은 물건들을 사들이며, 외래종을 우리 생태계에 들여보내고, 기후 변화의 요인이 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구상의 수많은 동물들은 점 점 멸종 위기종으로 변하고 있으며, 그들이 살아가는 데에 고통을 받고 있다.

두 번째, 모든 동물들은 생각하고 느끼기 때문이다.

만약 동물들이 인간을 납득시키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 이는 아마 그들이 감정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일 것이다. 동물에게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지각능력이 있으며 그들은, 기쁨, 슬픔, 아픔, 화남, 이 모든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은 비록 인간과 똑같지는 않지만, 인간과 상당히 많이 닮았다. 각자 자신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한 여러 가지 기사들이 있다. ‘게는 “고통을 느끼고 그것을 기억한다”’ , ‘갑오징어들이 쓰는 비밀의 언어’, ‘궁극적인 낚시 도구를 고안해 낸 침팬지’ 등 여러 기사들이 바로 이것들이다. 그런데, 인간과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감정이 있는 그런 생명체를 함부로 다루어도 될까? 우리 인간들이 그들을 학대할 때, 동물들은 자신을 학대하고 괴롭힌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을 것이고, 아프고 고통스럽다는 감정 또한,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동물에 대해서 많이 연구한다. 그들은 동물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동물들을 더욱더 괴롭히고 있다. 우리들도 동물들이 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세 번째, 온정은 살아있는 존재와 세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온정’을 검색해보면, ‘따뜻한 사랑이나 인정.’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이 세상의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가 온정적이라면, 서로가 서로를 돕고 따뜻하게 보듬어줄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돕고 따뜻하게 보듬어준다면, 종 우월주의가 있을 일도 없을 것이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동물을 예쁘게 키울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다 온정적이지 않다. 그렇기에 종 우월주의가 생기고, 동물들을 학대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이 온정적이면, 동물들은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음으로 동물들에게도 좋고, 서로에게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을 것이다.

몇 주 전, 나는 개구리 해부 실험을 이화영재원에서 실시하였다. 나는 그 실험을 하고 나서 계속해서 내가 개구리를 학대하고, 지구상의 한 생명체를 죽인 것 같다는 죄책감이 들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히려 개구리를 해부하고 괴롭히는 것을 좋아한다. 또, 그들의 팔과 다리를 자르는 등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다. 만약, 우리보다 더 큰 거인이 살아있는데, 그 거인은 자신들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들을 잔인하게 웃으면서 해부하고 괴롭히고 학대한다면, 이 얼마나 끔직한 일인가?

요즘 사람들은 동물들을 많이 학대하고 괴롭힌다. 하지만, 우리들은 죄책감은 커녕, 오히려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고 재미있어 한다.

현재, 멸종 위기종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그들을 보호한다고 하며, 철저하게 가둬놓고 연구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우리들이 지구 온난화를 일으켜 그들을 죽게 하는 것이다. 옛말에 ‘병주고, 약준다’ 라는 속담이 있다. 지금 우리들이 동물을 상대로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책을 통해서, 동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스러움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는 현재 많은 분야에서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진정 부끄러워해야만 할 것이다. 내가 커서 좋은 연구가가 되어도, 나는 절대로 동물들을 학대하지 않고, 그 방법 외에 다른 실험방법을 찾아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서울 서***좌 5학년 l***e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