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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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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낭자가 떴다
강민경 글/강소희 그림 생각과느낌
제1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부낭자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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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잔 다르크를 아시나요? 잔 다르크는 프랑스와 영국의 백년전쟁 때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작은 소녀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유관순은 어린 나이에 아우내 장터에서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었습니다. 잔 다르크도 유관순도 여성이었고, 어린 나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여기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한 명이 더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부낭자!     날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 용감하고 씩씩한 부낭자를 말이다   날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 먼저 손 내미는 부낭자를 말이다   날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 차별의 큰 산을 깨버린 부낭자를 말이다   날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 꿈을 베푸는 부낭자를 말이다     부낭자는 조선시대 실존 인물입니다. 이괄의 난 때 반란군 진압에 큰 도움을 준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는 남녀차별이라는 큰 산을 넘은 사람입니다. 여자가 전쟁터에 나간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던 조선 시대에 말입니다. 부낭자는 어떻게 그런 일을 했을까요?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꿈이 없던 갖바치의 딸 단월입니다. 단월은 아버지가 정성껏 지은 태사혜를 대감 댁에 갖다 드리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태사혜는 남자가 신는 신을 말해요. 그런데 그때 한 무리의 사내아이들이 몰려와 태사혜를 빼앗으려 합니다. 순간 까만 복면을 쓴 강림도령이 나타나 단월을 위기에서 구합니다. 강림도령 그는 누구일까요? 대감 댁에 도착한 단월은 태사혜를 꺼내자 마님은 어찌된 일인지 남자들이 신는 신발인 태사혜를 신고 좋아합니다. 단월은 ‘부희수’란 이름의 마님을 좋아하게 되고 마님도 단월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을 잃지 말거라. 그래야 살아 있는 것이다.”   단월은 마님의 도움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향해 도전합니다. 마침내 궁궐의 단청을 색칠하는 견습공 시험에 도전하게 된 단월은 천민이고 여자가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남장을 하고 시험장에 갑니다. 하지만 들통이 나고 옥에 갇히게 됩니다. 얼마나 슬프고 안타까웠을까요?   기회는 늘 다시 옵니다. 중국 사신에게 올릴 그림을 고심하던 단월은 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는데 사신이 좋아했고, 옥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꿈이 있었기에 어려운 난관도 거뜬히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영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영웅은 착한 마음씨, 책임감, 용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가 더 있어야 합니다. 바로 꿈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이 영웅이 아닐까요? 부낭자처럼, 단월처럼 말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 꿈은 역사학자입니다. 한계를 극복한 부낭자와 단월처럼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배우게 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것입니다. 세상에 선한 덕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꿈이라 함은 네가 하고 싶은 일로 다른 사람에게도 선한 덕을 끼칠 수 있어야 하는 게야. 그게 꿈인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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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잔 다르크를 아시나요? 잔 다르크는 프랑스와 영국의 백년전쟁 때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작은 소녀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유관순은 어린 나이에 아우내 장터에서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었습니다. 잔 다르크도 유관순도 여성이었고, 어린 나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여기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한 명이 더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부낭자!

 

 

날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

용감하고 씩씩한

부낭자를 말이다

 

날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

먼저 손 내미는

부낭자를 말이다

 

날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

차별의 큰 산을 깨버린

부낭자를 말이다

 

날 따라올 사람이 있는가?

꿈을 베푸는

부낭자를 말이다

 

 

부낭자는 조선시대 실존 인물입니다. 이괄의 난 때 반란군 진압에 큰 도움을 준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는 남녀차별이라는 큰 산을 넘은 사람입니다. 여자가 전쟁터에 나간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던 조선 시대에 말입니다. 부낭자는 어떻게 그런 일을 했을까요?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꿈이 없던 갖바치의 딸 단월입니다. 단월은 아버지가 정성껏 지은 태사혜를 대감 댁에 갖다 드리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태사혜는 남자가 신는 신을 말해요. 그런데 그때 한 무리의 사내아이들이 몰려와 태사혜를 빼앗으려 합니다. 순간 까만 복면을 쓴 강림도령이 나타나 단월을 위기에서 구합니다. 강림도령 그는 누구일까요?

대감 댁에 도착한 단월은 태사혜를 꺼내자 마님은 어찌된 일인지 남자들이 신는 신발인 태사혜를 신고 좋아합니다. 단월은 부희수란 이름의 마님을 좋아하게 되고 마님도 단월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을 잃지 말거라. 그래야 살아 있는 것이다.”

 

단월은 마님의 도움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향해 도전합니다. 마침내 궁궐의 단청을 색칠하는 견습공 시험에 도전하게 된 단월은 천민이고 여자가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남장을 하고 시험장에 갑니다. 하지만 들통이 나고 옥에 갇히게 됩니다. 얼마나 슬프고 안타까웠을까요?

 

기회는 늘 다시 옵니다. 중국 사신에게 올릴 그림을 고심하던 단월은 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는데 사신이 좋아했고, 옥에서 풀려나게 됩니다. 꿈이 있었기에 어려운 난관도 거뜬히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영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영웅은 착한 마음씨, 책임감, 용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가 더 있어야 합니다. 바로 꿈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이 영웅이 아닐까요? 부낭자처럼, 단월처럼 말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제 꿈은 역사학자입니다. 한계를 극복한 부낭자와 단월처럼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배우게 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것입니다. 세상에 선한 덕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꿈이라 함은 네가 하고 싶은 일로 다른 사람에게도 선한 덕을 끼칠 수 있어야 하는 게야. 그게 꿈인 게야.”

 

서울 서******교 6학년 i*****5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