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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고자현
슬기는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가방을 싸는 중 선생님께 질문을 했어요.
슬기는 질문할 만한 것을 질문을 해서 그동안 스티커판을 많이 채울수 있었지요.
슬기의 스티커판에 스티커가 9개라 선생님께서 왕스티커를 붙어주셨지요.
집에 거의 다 도착할 때 엄마께 자랑 할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지요.
슬기가 엄마께 자랑을 하려는데 엄마는 핸드폰으로 수다만 떨고 계셨지요.
아빠도 마찬가지로 퇴근하시자 마자 핸드폰으로 얘기만 하고 계셨지요.
슬비언니는 남친에게 문자만 보내고 있고요.
어느날 엄마가 슬기에게 돈을 주시면서 슬비언니랑 서점에가서 사고싶은 책을 사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슬비 언니랑 버스타고 서점에 가기로 했지요.슬기의 언니 슬비는 남친에게 문자를 보내느라
내려야 하는데도 핸드폰에 정신이 팔려서 슬기만 혼자 내렸지요.
그래서 어떤사람이 울고있는 슬기를 보고 파출소에 맡겨 주셨지요.
자꾸만 슬기는 서러워서 울기만 했어요. 하지만 예쁜 경찰 언니가 달래주어서 괜찮았지요.
집주소를 물어볼때 슬기는 엄마, 아빠가 너무 싫어서 할머니주소를 말했어요.
전화번호도 마찬가지로 할머니 전화번호를 말했지요.그래서 할머니가 달려 오셨지요.
할머니는 놀라셔서 슬기가 있는 파출소에 달려오셨지요.
슬기는 할머니와 파출소를 나와서 떡볶이도 먹고 순대도 먹었어요.
하지만 엄마, 아빠, 슬비언니에게 화가 풀리지 않아 할마니께 주무시고 가시라고 부탁드렸어요.
할머니와 집에 왔더니 슬비언니가 할머니께 용서를 빌었어요.
그리고 밤이 되자 슬기는 할머니랑 잤지요. 그 다음날 가족의 핸드폰이 다 없어졌대요.
엄마는 하루종일 계속 찾아대시고 아빠도 출근할때 늦게 나가시고, 거기에다가 슬비언니는 학교에
늦던말던 핸드폰을 찾고 있었지요.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그다음날 할머니가 말하셨지요.
할머니가 가족들의 핸드폰을 훔쳤다고 말하셨어요. "슬비는 핸드폰 때문에 슬기를 놓치고, 애미는 슬기의 말도 안들어주고 수다만 떨고, 또 애비는 핸드폰과 아예 씨름하듯이 하루종일 계속 쓰고
있고,..." 그러자 가족들은 슬기에게 미안해 하였지요.
그래서 앞으로 가족들은 저녁먹을 때는 핸드폰을 꺼놓고 쓸때만 켜기로 했지요.
저희가족은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만약 우리가족도 그런다면 할머니게 다 말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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