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반딧불이 한마리가 길을 잃고
솔미의 방 안에 들어왔다
반딧불이가 솔미에게 날개를 달아줘 숲으로 고향을 찾으러 떠났다
동물친구와 같이 아름다운 별을 보았다 그래서 집에 돌아왔다 나도 솔미처럼 날개를 달아서 새처럼 날고 싶다 그러면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
나도 솔미 처럼 밤 하늘을 여행하고 싶다.
내가 소원을 빌면 나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수 있을까?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내친구 승현이네 집도 가고 유정이네 집도 가고 학교도 날아서 갈 수 있을텐데.
반딧불이 들이 밤하늘에 친구들의 모습을 만들어 주고 솔미의 별자리를 만들어 줄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해서 별자리들이 만들어 졌나보다.
그리고 반딧불이도 별처럼 반짝거리잖아?
내가 솔미였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속에 할머니와 한 아이가 평상에 누워서 자고 있는 그림도 있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집 옥상에 올라가면 돗자리를 깔고 누울수 있는데 이번 추석에 가면 우리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한번 누워봐야겠다.
참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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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가 산책을 하고있었는데,
너무 많이 날아다녀서 집을 잃고 솔미네 집에 왔어요.
그러자 솔미는 잠에서 깨어나 길을 잃어버린 반딧불이한테
"내가 니 집까지 데려다 줄께" 하고 말했어요.
그러자 반딧불이는 신이났습니다.
그래서 같이 반딧불이와 솔미는 날개를 달고
집을 찾아 날아갔습니다.
반딧불이의 집에 도착했을때, 반딧불이는 고맙단말을
하고 솔미를 자기집에 초대했습니다.
솔미는 할수없이 반딧불이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반딧불이의 집에는 동물친구들이 아주아주 많았습니다.
곰, 토끼, 사자, 사슴, 기린...모두 즐겁게 놀았습니다.
또, 반딧불이들이 반짝이며 하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솔미도 그려주고,동물친구들도 그려주었습니다.
그런데, 날이점점 밝아오고 있어서 솔미가 말했어요.
"어, 이제 가야될 시간이야. 동물친구들아 안녕"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이번엔, 반딧불이가 솔미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반딧불이와 솔미는 "다음에 또 만나자 " 라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보니 그건 꿈이었습니다.
솔미는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내가 만약 솔미였다면 솔미처럼 착한마음을 갖고싶다.
왜냐하면 친구들을만나 좋아하고, 또 길을 잃어버린
반딧불이를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도 솔미처럼 행복해지기때문이다.
욕심꾸러기 놀부는 되기싫다. 지옥에가니까...
나도 밤하늘 꿈나라 여행을 하면 반딧불이도 만나고
동물친구도만나고, 솔미도만나고싶다.
안녕! 반가워! 하고 일기장에 그림도 그리고싶다.
반딧불이가 그린 그림은 너무 멋져서다.
"솔미야 밤하늘 여행할때 우리집도 놀러와
나랑 재밌는 이야기하자..지금 빨리 꿈나라로 가야겠다 "
엄마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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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는 길을 잃어버린 반딧불이한테 말했어요.
내가 너희 집까지 데려다 줄께...
그러자 반딧불이는 신이났습니다.
그래서 반딧불이를 집까지 데려다주었어요.
그리고 동물친구랑 또 재미있게 놀았지요.
어머나 그런데 날이밝아오고 있었습니다.
솔미가 말했어요.
"어, 가야될 시간이야. 동물친구들아 안녕!"
하고 솔미가 말했어요.
그런데 이번엔 반딧불이가 솔미의 집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내가 만약 솔미였다면 솔미처럼 착한마음을 갖고싶다
왜냐하면, 친구들을 만나 좋아하고 또, 돌봐주기때문이다.
그러면 마음이 솔미처럼 행복해진다.
심술궂은 놀부처럼 되기싫다...그러면 지옥에 가야하니까..
솔미야, 밤하늘 여행할때 우리집도 놀러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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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의 밤하늘 여행'을 읽고
길벗 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솔미의 밤하늘 여행'을 읽었다. 솔미가 자고 있는데,갑자기 반딧불이가 나타나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 솔미가 날개만 있으면 간다고 해서 반딧불이가 눈을감고 소윈을 빌어봐.라고말했다.솔미는 소원을 빌어 보니깐 날개가 뿅 하고 나타났다.솔미야 이젠 떠나자 라고 반디뿔이 말했다.
대려다 주니깐 반디뿔이 놀다 가라고 해서 솔미가 자꾸 생각을 하니깐 솔미가 "그래 좋아"
라고 말했다.
다놀고 나니깐 반디뿔이 이제는 솔미를 집까지 대려다 주었다.
나도 솔미처럼 되어서 별을 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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