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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강민상이라고 해요. 너구리 할머니, 오랫동안 가마니 주머니에서 많이 불편하셨을꺼 같아요. 그리고 할머니 창경궁이 없어지고 동물원이 생겼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동물원인줄 알았는데 일본의 나쁜 속셈인걸 알고 기분이 매우 나빴어요. 그리고 너구리 할머니 다리에 돌담이 깔려서 피가 철철 흘렸죠? 그런데 친절한 사육사가 웃옷을 찢어내서 할머니 다리를 치료해 주었죠. 사육사는 할머니 영웅인거죠? 저는 사육사가 용감하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궁금한게 많은데 할머니는 진짜 100살인가요? 저는 100살이 되면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백 년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코로나라든지 유튜브,게임이야기 등등요. 너구리 할머니 안녕히 계세요. 추신: 창경궁에 가면 너구리 할머니를 만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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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살던 너구리를 읽고, 너구리처럼 너구리에게 있었던 일을 설명해 보겠다. 나는 장난꾸러기 늙은 너구리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아이의 집으로 들어가 아이에게 말했지. 순종때 일이야....... 순종 임금님이 계실 때 처음오로 동물원과 식물원이 생겼지. 거기가 창경원 즉 창경궁이야. 예전에는 마을 사람들 인심이 참 좋았지... 물론 우리 같으나 동물을 잡으려고 덫을 놓는 나쁜 사람들도 있었지만 말이야. 그렇게 하루하루가 가다 1909년 봄에 사람들이 창경궁 전각을 뜯어 우리 동물들은 모두 궁밖으로 도망치기 바빴어. 그일의 정체는 일본이 궁을 무너뜨리고 짐승우리를 만들었었던거야! 또 일본인들은 동물들을 잡아 천 봉투 속에 담아 두기도 했지. 참 무서웠어. 주미승 우리에서는 호랑ㅇ이, 사자, 기린, 낙타, 코끼리 등 새로운 동물들도 많이 만나보게 됬었었지. 그렇게 또 날들이 지나다 6.25 전쟁이 일어났지. 사육사들은 도망치기 바빠 우리를 챙기지 안았고 맹수들에게는 독약을 타 먹였어. 참 잔혹했지..... 또 하루하루가 지나 1983년? 겨울 창경언에 있던 동물들을 서울 대공원으로 옮기고 창경원을 허물었지. 여기까지 이야기 하니 어린얘가 뭘 깨닭기라도 한듯 뭐라뭐라 다짐을 하더라고, 작게 마라했지만 진심된 말인걸 분명 알 수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