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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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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에게 치치야, 너는 윤이 반짝반짝 나니까 무척 눈부셔. 그런데 치치야, 넌 왜 마음대로 가니? 아저씨들이 걱정하잖아. 히히, 나도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가 있어. 만약 너가 내 옆에 있다면 먼저 바다로 갈 거야. 나는 가서 낚시도 하고 튜브 타고 놀 거야. 또 한 군데 가고 싶은 데 있어. 설악산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 지금까지 높은 산에는 거의 못 가 봤거든. 설악산에는 계곡도 있어 좋을 거 같거든. 치치야. 아저씨들 말 잘 듣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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