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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 후암동의 작은 골목 모퉁이에 있는 낡은 편의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제목처럼 처음에는 '불편해 보이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특별한 아르바이트생과 동네 주민들이 엮어가는 따뜻한 소통 과정을 담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건 결국 진심 어린 따뜻한 말과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독고'**라는 기억을 잃은 노숙인이 있다. 그는 우연히 연유라는 옛날 편의점 사장 할머니의 지갑을 찾아준 인연으로, 그곳에서 야간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어딘가 어설프고 무서워 보여서 손님들과 주변 사람들은 그를 의심하고 불편해했다. 하지만 독고는 점차 편의점에서 일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돕기 시작한다. 특히 청하와 오징어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취업 준비생과 늙은 어머니 사이의 갈등을 풀어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그는 남의 이야기에 무심히 귀를 기울여 주면서도,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뼈 있는 조언이나 따뜻한 위로를 건네곤 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노숙인이나 낯선 사람을 보면 경계하거나 피하게 되는데, 독고 역시 처음에는 그런 편견의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그에게도 감춰진 아픈 과거가 있었고,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다. 또한, 작은 편의점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위로를 나누는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이 참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 요즘은 스마트폰만 보느라 옆에 있는 사람과 대화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이 책 속 인물들처럼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말한마디를 건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불편한 편의점》은 제목은 불편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아주 훈훈해지는 마법 같은 책이다. 우리 주변에도 어쩌면 외롭거나 힘든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나도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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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동 골목에 자리잡은 작은 편의점 ‘always’. 어느날 서울역에서 살던 덩치가 큰 꿈 같은 사내가 야간 아르바이트로 오면서 편의점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나는 이번 책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를 읽고 많은 생각과 감정 느낌이 들었다. ’전에 대단한 직업을 가진 사람도 망할 때가 올 때 그 순간은 남들과 다른 게 없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구나’ 라고도 생각하게 됐다. 서울역에서 살아 가던 노숙자가 코로나가 다가오는 편의점에서 일하다가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자 자신이 의사였던 걸 알고서 말소된 주민번호를 살리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찾은 노숙자처럼 우리에겐 당연한 것 같지만 당연한 것 같다고 해서 당연한 것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우리에겐 쉬운 것도 남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에겐 별 것 아닌 것을 도와달라고 했던 친구의 작은 부탁을 거절했던 것에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책 속 인물인 남들이 존경하는 ‘의사’라는 직업은 그저 집에서는 딸과 아내를 둔 가장이었던 노숙자의 실패와 다른 게 없었으니 말이다. 회사에서는 부장이지만 집에서 엄마의 잔소리와 우리들의 사달라는 소리에 아빠가 속상하셨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반성의 마음도 들었다. 각자 자기만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두 권의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지금은 어린 청소년이지만 커서 어른이 될 때 다양한 사람들 안에서 나 역시 사회의 일원으로서 노력과 다정함을 잃지 않는 성의를 다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뜻깊었던 독후감을 마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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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어려워 하는 사람을 도와야 한다. 내가 삶을 잘 살고 있는 이유가 있다. 나라에서 돈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빠나 엄마가 우리를 위해 돈을 버시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고마워 해야 한다. 우리가 잘 살고 있는 이유가 부모님이 취직을 하셔서 인 것 아닌가. 하지만 취직을 못한 사람이 바로 잘 살지 못하는 사람이다. 이 잘 살지 못하는 사람을 말 그대로 말하면 그런 사람들에게 죄송하고 미안하지만 바로 거지다. 이 책의 주인공은 염 여사라는 ALLWAYSS 편의점 점장이다. 이 책의 이름은 불편한 편의점이다. 그리고 편의점에 표지를 뛰우면서 책이 시작된다. 어느 날, 염 여사는 일을 하다가 어느 날 한 거지를 발견한다. 편의점 앞에서 얼쩡거리는 한 키가 큰 한 거지를 말이다. 염 여사는 그런 거지가 안쓰러웠는지 편의점 안으로 데려와서 도시락을 줬다. 그리고 다음 날 부터 폐기물을 정리하는 시간에 와서 폐기 도시락을 먹었다. 그리고 그 거지에 이름은 독고라고 한다. 독고는 염 여사에 제안으로 편의점 알바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알바를 하면서 살아오다가 마지막에 독고는 정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염 여사가 독고에게 베푼만큼, 독고도 다른 손님들에게 다정함을 베풀고 있다. 독고는 자신에 원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독고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 이름으로 손님들에게 베푸는 다정함은 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다정함일 것이다. 나는 이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과 비슷한 책을 최근에 읽은 적이 있다. 바로 다정 죽집이다. 이 다정죽집이라는 책은 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죽집인데, 그 할머니도 손님들에게 다정을 아주 많이 베푸는 할머니다. 그 다정함에 정도가 독고와 닮은 것 같다. 독고는 다른 손님들에게 다정함을 베풀고 진상들한테도 대부분을 친절하게 맞아준다. 나는 이런게 다정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독고에 노력에도 나는 감탄을 표한다. 길 거리 거지였던 사람이 알바가 되고, 정직원이 됬다. 언젠가는 독고가 점장까지 가기를 나는 응원한다. 독고에 노력처럼 나도 같이 나의 꿈에 대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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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인 불편한 편의점, ‘왜 불편할까?’ ‘편의점이 불편한 이유는 무엇일까?’ 제목을 읽고 머리 속에 많은 질문들이 떠올랐다. 내가 5학년일 때 굉장히 인기가 많았었던 책이다. 왜 그랬는지 묻는다면 내 생각에는 이목을 끄는 심플하지만 예쁜 책 표지 일러스트와 호기심을 주는 제목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무튼 5학년 때는 못 읽어봐서 아쉬웠던 책이 6학년 필독서에 나오게 되어서 신이 났다. 먼저 이 책에서는 치매가 있는 노숙자 한 명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점주의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주는 과정이 설명되어있다.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독고 씨와 직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담겨있다. 독고 씨와 염여사는 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독고 씨는 원래 사람을 피하고 외면하며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다. 하지만 독고 씨는 점점 변해가게 되었다.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편의점 직원 임영숙 여사는 중요한 물건이 많이 들은 파우치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어떤 노숙자가 염여사에게 파우치를 건냈다. 그 노숙자 덕분에 파우치를 찾게 된 여사는 기뻐하며 도시락을 주고 호의를 베풀었다. 임영숙 여사는 독고 씨, 즉 노숙자에게 ‘술만 끊으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남긴다. 내가 불편한 편의점을 읽고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바쁘고 힘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위로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 관한 이야기여서 많은 사람들을 공감시킬 수 있을 내용의 책인 것 같다. 자신이 일 때문에 바쁘고 힘들 때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요즘 반복되는 공부와 숙제 때문에 조금 지칠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마음이 위로되는 느낌이었다. 나는 편의점이 항상 편한 곳이라고 생각했다. 내게 필요한 음식을 살 수 있는 곳이니까. 하지만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편의점이 그냥 그저 물건을 팔고 사는 곳이 아니었다. 이 책에서의 편의점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수도 있고 한 사람의 인상이 변화될 수 있는 곳이었다. 이 책에서는 독고라는 한 노숙자가 나온다. 독고 씨의 말투는 별로 친절하지 않고 퉁명스러웠지만 그의 마음 속은 친절했다. 난 이것을 알고 생각했다. ‘노숙자여서 더러워’, ‘성격이 나쁠 것 같아’라는 편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의 마음 속에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의 불편한 편의점 독후감으로 여러분들도 힘들고 바쁘더라도 이 책을 읽고 위로받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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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불편한 편의점> 이라는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편의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길래 불편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고보니 이 뜻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는 교훈을 알게되었다. 서울역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는 어느 날 70대 여자의 지갑을 우연히 발견했다. 주인을 찾아준 뒤, 그 인연으로 그 사람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독고라는 남자는 알코올성 치매로 잘 기억하지 못하고, 말도 어눌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독고가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진다. 하지만 독고는 다른 알바들보다 더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고, 편의점 재고 관리도 열심히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의외의 모습인 독고를 점점 좋아하게 되며 편의점에 맞는 이미지가 되어간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편의점에서 어떤 손님이 화를 내며 무례하게 굴 때 독고가 차분하게 상황을 풀어나가는 장면이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며 이런 사람이 진짜 “참 어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런 상황에 놓였다면 나도 똑같이 화를 냈을 것 같은데 독고라는 사람처럼 침착하게 행동하려면 더 많이 자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사람의 겉모습이나 첫인상으로만 판단하면 안되겠다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독고도 처음에는 무섭고 낯설게 느껴졌지만, 마음을 다해 성실하게 일했다. 그래서 나도 누군가를 만났을 때 먼저 마음을 열고 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이 책은 편의점이라는 장소가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이 오가고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진짜 따듯하고 좋은 세상은 우리의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과 자비를 베풀 때 나타난다는 큰 의미로 책으로 감동적이게 풀어낸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독고를 바라보며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결국은 풀어가며 이 과정에서 감동적인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책을 전부 보았을 때 우리 사회의 모습을 드러낸다. 사회에서의 갈등과 오해, 그리고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비슷해서 읽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준다. 나 또한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과 감동을 받았다. 편의점에서 따듯함을 발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만약 조금은 어렵게 느껴진다면 내가 그 따듯함을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면 된다. 나도 이제부터는 어떠한 장소에서라도 독고처럼 친절을 베풀어야겠다. 따듯한 세상은 특별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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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편의점은 즐거운 곳인데? 물론 돈만 있다면 좋은 곳이다. 마음대로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곳. 이런 곳이 불편하다니! 나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딱 폈다. 글씨가 엄청 많다. 왜 이렇게 두꺼울까?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제목, 많은 글씨. 책 내용이 점점 더 궁금해진다. 먼저 나는 편의점에서 자신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주인공들의 갈등이 편의점에서 해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의 중심이 되는 독고 씨는 노숙자이다. 이때부터 나는 이 책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사람의 삶이 이토록 반전일 수 있을까? 독고 씨는 지하철역에서 편의점 사장님의 지갑을 지켜주어서 그 사장님의 편의점에서 일하게 된다. 난 지하철역에 있던 노숙자를 일하게 해 준다는 것 자체가 상상이 안 간다. 아 물론 처음부터 바로 일하게 해 준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롭게 흘러간다. 독고 씨는 심리상담센터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었다. 한번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기도 하고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하고 술을 끊게도 해 주고 영감을 얻게 해주었다. 나는 독고 씨가 진심으로 대단했다. 그래서 나는 책을 더 깊이 있게 보았다. 독고 씨처럼 행동하려면 다른 사람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엄마는 독고 씨처럼 우리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분이시다. 나도 우리 엄마처럼 많은 사람들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 엄마는 정말 많은 일을 하신다. 집에서 집안일을 도맡아 하기도 하시고 또 직장에 나가시고 학교에서 하는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도 하신다. 이 많은 일을 하시면서도 우리 엄마는 우리의 모든 상황과 일들을 이해해 주신다. 이렇게 많은 것을 하시는 엄마께서도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책 속에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바로 편의점의 사장. 나는 이분의 마음이 정말 따스한 것을 느꼈다. 자신이 아닌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편의점을 닫지 않는 그 사장님의 마음이 너무 따스했다. 이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기억을 되찾은 독고 씨. 나는 이 부분이 매우 인상 깊었다. 독고 씨가 다른 사람에게 베푼 사랑이 다시 독고 씨에게 돌아온 것이라고 해야 하나? 자신이 베푼 친절이 몇 배가 되어 돌아오다니! 나도 친절을 베풀고 싶다. 그래서 동생에게 친절을 베풀기 시작했다. 그런데 친절은 베푼다는 것은 아주 쉬운 게 아니었다. 친절은(국어사전으로)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함을 뜻한다. 나는 11년 동안 함께 산 동생에게 친절을 베풀기도 어려웠다. 친절도 연습해야 하는 걸까? 우리 반에는 정말 인간답지 않게 친절한 한 남자아이가 있다. 그 남자아이는 정말 친절하다. 누군가에게나 친절하다. 그 남자아이가 말하기를, 친절을 베풀려면 사랑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따스한 이야기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픈 이야기이기도 했다. 편의점 사장님의 아들은 왜 그렇게까지 자기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까? 나의 부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때 딱 기억났다. 나를 혼내실 때 왜 좋은 것만 주려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냐고 하신 말씀 말이다. 왜 사장님의 아들은 사장님의 마음을 몰라주었을까? 사장님의 그런 마음이 아들에게 흡수되지 않고 다시 튕겨오니 얼마나 아팠을까? 사장님은 그 상처를 다시 내고 싶지 않으셨던 것 같다. 그래서 자신과 아들의 선을 끊어버렸다. 전선이 끊어지면 절연 테이프를 붙이는 것처럼 둘에게도 절연 테이프를 붙여주어야 한다. 그 절연 테이프는 바로 독고 씨였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떻게 해야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절연 테이프같이 이어주는 그런 사람 말이다. 하지만 그전에 내 마음에 끊어진 부분 먼저 고쳐야겠다. 나는 오늘도 엄마에게 고쳐 달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 바로 나도 엄마의 전열 테이프가 되어주리라는 것이다. 또 함박웃음을 지어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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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편한 편의점’이란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편의점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불편한 편의점 인줄 알았다. 또 두꺼워서 굉장히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조금 걸려서 놀라기도 했다. 먼저 이야기의 시작은 편의점 사장님인 임영숙여사의 지갑을 한 노숙자가 찾아주는 과정이었다.그 노숙자는 기억상실자였고 자신을 ‘독고’라고 소개하였다. 임영숙 사장은 ALWAYS편의점의 야간근무를 독고에게 맡긴다. 그리하여 독고를 중심으로 편의점 직원 오여사,회사원 경만,연극배우 연경,임영숙사장의 아들 민식,아파트 경비원 곽씨의 이야기가 차례대로 나온다. 마지막 부분에는 독고의 소식도 들어가있다. 결말은 독고의 설명이 들어가있다. 독고라는 사람은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만을 바라보며 살던 편견을 가진 사람이었고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였다. 그러다가 노숙자가 되었고 사람들과의 소통 속에서 서로를 도와준다. 이 책은 편의점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만큼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살 수 있었던 부분이 많이있는 것 같다. 나도 여러 부분에서 공감이되었다. 예를 들어 참께라면과 참치김밥의 조합이나 여러 편의점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에게 든 생각은 독고와 나를 비교해보는 것이었다. 독고는 술로 자신의 아픈 기억들을 지웠다. 동시에 모든 과거가 지워졌다. 그에 반면 나에게도 흑역사가 몇가지 있다. 하지만 나는 그 기억들을 지우고싶지는 않다. 모든 기억들은 다른 소중한 추억과 연관되는 일 일수도 있고 소중하다. 독고에게는 무엇보다 따뜻한 손길이나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필요했을 것 같다. 나는 소극적인 사람이다. 나 역시 다른 곳을 같을 때 다른 사람이 말 걸어주는 것을 기다린다. 이 책은 알코올 성 치매인 독고를 중심으로 서로의 약점을 도와주고 모두 각자에게 도움이 되었다. 나에게는 독고를 도와주었던 친구같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아니면 쉽지는 않아도 내가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야겠다. 또는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 책의 제목은 불편한 편의점이지만 독고에게는 결국 ‘편한 편의점’이 된 것 같다. 나도 임영숙 사장처럼 다른 사람을 품고 도와주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의 모습을 돌아보았다. 임영숙사장은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도와주고 품어주었다. 심지어 독고는 노숙자이기 때문에 더러웠을 것이다. 반면 나는 처음보는 사람을 품고 도와주지는 않고 담을 쌓고 나와 다른 사람이라고 단정짓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나의 지금까지의 모습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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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불쾌하고 짜증이 난다는 것. 나는 편의점 가는 것을 좋아한다. 항상 맛있고 볼거리가 많아서이다. 이러한 편의점에 불편하다는 단어를 붙이다니? 상상이 되지 않았다. 책 속의 불편한 편의점에는 노숙자였던 고독 씨가 있다. 친절한 엄여사가 노숙생활을 하던 고독 씨에게 본인의 편의점에서 일할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일하는 고독 씨는 인생이 힘들고 지겨운 사람들에게 불쾌한 인상과 달리 따뜻한 말을 전한다. 뉴스를 보다 보면 고독 씨와 같은 이름이 자주 나온다. '고독사.' 매년 200명 이상의 고독사가 발생하는데 주 원인은 돈이나 개인주의 사회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을 떠나 혼자 살기로 하고, 혼자 살다 보니 죽어도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는 상태로 발견된다는 것이다. 고독 씨 역시 의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다가 의료사고와 관련한 일에 휘말리며 세상을 뒤로 하고 노숙의 길을 택한다. 그러나 그는 엄여사의 믿음과, 편의점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닫힌 마음을 서서히 회복한다. 고독 씨가 일머리가 부족해 손님들이 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기엔 불편했지만, 그의 배려로 이곳은 쉬는 것이 편안한 편의점이 된다. 처음엔 편의점을 불편하다 한 것도, 인생이 힘들다면 최고로 힘들 노숙자 출신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한다는 것도 모두 다 안 어울렸다. 그래서 더 그 의미를 찾게 되었다. 불편하다는 단어에게, 초라한 행색의 사람에게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던 건 아닐까? 책에서는 "작은 친절이 때로는 누군가의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한다. 편견을 가진 대상에게 작은 친절을 보일 수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고독 씨의 불행은 엄여사의 친절로 진정한 행복의 길을 찾게 했다. 나도 이렇게 지치고 힘든 사람에게 친절로 포옹과 위로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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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씀! 이번에 읽은 책은 ‘불편한 편의점’ ! 내용은 노숙자 ‘독고’씨가 편의점 사장 ‘염 여사’의 파우치를 찾아주면서 시작된다. 독고 씨는 염 여사의 편의점 ALWAYS에서 일하게 된다. 독고씨는 알코올성 치매로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 사람이고 말도 어눌하고 여러모로 문제가 있었을것 같지만…다 결국 잘 됐다! 내가 이책에서 가장 충격 받았던 내용은 독고 씨의 과거이다. 알고보면 원래 독고 씨는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였고 아내와 딸까지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 고스트 닥터에게 수술을 맡기고 상담을 하러 갔는데 사람이 죽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아내에게 가정 폭력을 휘둘렀고 아내와 딸이 떠나자 독고씨는 아내와 딸을 찾고 병원의 비리 자료를 모으다 술을 마시고 대구로 가려다가 화장실에서 머리박고 노숙자가 되어버렸다는 그런 과거이다 (막장) 정말 놀랐다 난 이 책이 힐링 책인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독고 씨의 과거처럼 내가 잘못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를 많이 했던것 같다. 특히 동생에게 많이 그랬다 자꾸 그러면 독고 씨의 아내와 딸처럼 떠나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럴 순 없다! 동생에게 좀(아니 많이) 잘해 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독고 씨가 선숙 씨 보고 아들의 이야기를 좀 들으라고 했다 나도 선숙 씨처럼 지금까지 내가 하고싶은 말만 하고 화내고 들어주는건 안 했다. 선숙 씨는 결국 아들의 방문에 삼각김밥과 편지를 주게된다. 앞으로 바뀐 독고 씨처럼 주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야겠다! 그리고 오늘은 집에가서 동생에게 화풀이 하지 않고 동생의 이야기를 들어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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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예전에 유명한 책이라고 해서 친구들이 읽을 때 나도 한번 보긴 했었다. 근데 제목부터 ‘불편한 편의점’이고 그림도 없길래 ‘흠.. 이 책은 제목부터 불편한데?’ 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했다. 그러다가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필독서여서 좀 꺼렸지만 읽기로 했다. 이 책은 주인공이 ‘독고’라는 노숙자를 자신의 편의점 야간 알바로 고용하며 시작된다. 나는 보통 사람들이 노숙자를 보면 그냥 지나가거나 불쌍하게 생각하고 끝인데 이 주인공은 독고를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것 같다. ‘아무리 자신의 지갑을 되찾아 줬다고 해도 굳이 저렇게까지 친절을 베풀지는 않아도 될텐데…’라고 생각했지만 야간알바가 부족해서 채용했다고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되었다. 독고는 주인공과 주인공 아들과의 사이에서 불편했던 점을 조금 좋아질 수 있게 해주고, 오선숙 여사 등 많은 사람들이 독고에게 위로와 해결 방법을 얻게 해준다. 이 책에서 약간 해결사같은 역할 처럼 보였다. 그렇다면 왜 독고는 해결 방법을 알려주었을까? 흔히 말하는 ‘남좋은 일’ 아닐까? 내 생각엔 아마 자신이 주인공에게 받은 은혜, 편의점에서 알바로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조금이라도 갚기 위해서 그런 것 같다. 주인공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선물같은 도움을 받게 된 것이다. 나는 이 내용에서 ‘결초보은’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올랐다. 은혜를 받았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갚는다는 뜻이다. 이 책이 이러한 내용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 것이다. 독고가 우직하게 편의점 야간알바를 지키며 은혜를 갚을 뿐더러 자신에 대한 안좋은 생각까지 함께 지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독고’는 누구일까? 독고는 은혜를 갚고 도왔다. 우리도 독고처럼 행할 수 있다. 부모님의 은혜, 친구의 은혜, 선생님의 은혜 등 우리가 받은 은혜를 어떻게 갚을 수 있을지 생각해 있는 것이다. 부모님께는 부모님을 돕거나,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을 한다는 것도 포함이 될 수 있다. 친구에겐 위로의 말을 하거나 친구와 함께 노는 것 만으로도 친구의 은혜를 갚을 수 있다. 선생님께는 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 등등을 열심히 하거나, 선생님의 수업에 집중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다. 독고도 물리적인 보상외에 감정적인 것을 도와주는 등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했다. 꼭 돈 외에 선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선물 등 돈, 물리적인 것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겐 공감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 나도 공감을 받고 싶을 때가 있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공감은 아무 값도 없이 자신이 마음에 없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비위를 맞춰주는 것 뿐만으로 그 사람은 엄청난 감동을 받을 수 있다. 희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