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읽어보려고 샀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당연한 일이 미안한 일이 되어버리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제목에 이끌려 구매했어요 너무 제 상황이랑 같네요..

책을 읽고나서 너무 공감되고 깨닫는 바가 많았습니다 좋은 책을 써주신 작가님감사합니다

저는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지인들에게 추천해두고 싶은 도서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내 탓이 아닌가 억울한 빚 처럼 느끼던 가족관계 문제에서 괴로운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어요

내문제가 아닌데 내가 더이상 죽지 않겟습니다 ㅎ

이 감정이었어요.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던 괴로움의 원인을

선물주려고 샀는데... 제가 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