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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궁금해요,장영실 : 세종 대왕이 아낀 조선의 천재 과학자
‘저학년 첫 역사 위인’의 첫 번째 권은 《궁금해요, 장영실》입니다. 세종 대왕과 함께 우리나라 과학 문명의 황금기를 이끈 조선의 천재 과학자이지만 장영실에 대한 이야기는 그 업적에 비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엄격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 시대에 노비로 태어나 임금의 총애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장영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도서] 뜨거운 지구의 비밀
《뜨거운 지구의 비밀》에서는 지구의 구조와 화산, 지진 등으로 계속해서 변화하는 지구, 38억 년 전 첫 생명체가 나타난 이후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 속에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지구의 생명체와 그들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 다양한 기후 변화와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인류의 생활 방식과 성장이 지구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삶은 달걀로 지구의 구조를, 두 손만 있으면 산맥의 형성 과정을 알아볼 수 있고, 손전등으로 햇빛이 지구에 비치는 원리를, 양동이 손잡이로 알 수 있는 계절의 바뀜 등 우리가 발붙이고 살아가는 지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변화하는 뜨거운 지구의 비밀을 만나봅니다. 무엇보다 실험들은 난이도에 따라 별을 3개까지 표시해 두어 수준에 맞춰 골라서 해 볼 수 있습니다.
[도서] 우글 와글 미생물을 찾아봐
*우성이와 미생물 ‘젬’과 함께 떠나는 몸속 여행 어느 날 우성이의 동생 헤민이가 배가 아프다며 토하고 설사를 해요. 우성이는 자기 간식까지 뺏어먹던 혜민이가 아픈 게 고소하지만 점점 걱정이 되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갑자기 ‘젬’이라는 미생물이 나타나 혜민이 몸속으로 들어가 혜민이 병을 고쳐주자고 하지요. 이상하긴 하지만 혜민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말에 우성이는 젬을 따라 나서지요. 젬과 함께 혜민이의 몸속으로 들어간 우성이는 과연 혜민이의 병을 고칠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모험을 떠나 봐요! *우리 몸속에 사는 수많은 미생물 '우글 와글 미생물을 찾아봐'는 '젬'과 함께 몸속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미생물에 대한 정확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 몸속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어요. 우리 몸에 좋은 미생물, 나쁜 미생물이 우글 와글거리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 주변에도 미생물이 참 많고요.
[도서] 이제 나도 발명가
머릿속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고요?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바꾸어 줄 비법이 바로 이 책 속에 있어요! 불현듯 떠오른 아이디어로 시제품을 만들고, 발명품을 홍보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도서] 공룡개미 개미공룡
과학에 상상을 듬뿍 뿌려 볼까요? 과학이 따분하고 재미없다고요? 천만에요. 공룡만큼 커다란 개미가 있다면? 개미만큼 쪼끄만 공룡이 있다면? 생각만 해도 재미있고 신나지 않나요?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알면 과학이 흥미로워진답니다. 과학은 상상과 어울리지 않아? 딱딱한 과학에 말랑말랑한 상상이라니, 과학과 상상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우리가 그동안 과학을 지식으로만 배워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힘써 온 김성화, 권수진 선생님이 ‘과학 지식’을 뛰어넘어, ‘과학 상상’을 알려주고자 오래전부터 기획했습니다. 모든 과학은 상상으로부터 출발했을 것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동물의 뼈를 보고 주변 동물의 뼈와 비교해 보다가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동물의 뼈가 아닐까?’라고 상상했을 테지요. 그 상상으로부터 과거 중생대에 살았던 공룡들을 발견해 내기 시작했습니다.
[도서]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논픽션 그림책. 우주가 빅뱅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이론을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일스트레이션 최우수상, 나미콩쿠르 그린아일랜드상, 상하이 국제아동도서전 황금바람개비상 등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 카타리나 소브럴은 간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그림을 통해,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핵심적으로 보여줍니다. 덕분에 138억 년 전 엄청나게 큰 폭발, 빅뱅을 통해 우주가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모두 같은 물질로 이루어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흥미롭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138억 년 전 일어난 사건이 현재의 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특장점입니다.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17권.
[도서] 지구의 보이지 않는 곳을 들여다보았더니 : 관찰하는 자연과학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은 과학이고, 과학은 상상력에서 시작합니다 “땅 밑에 누가 사나요?” “바닷속은 어떻게 생겼나요?” “하늘 위에는 무엇이 있나요?” 과학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이 그림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도록 도와줍니다. 과학이 밝혀낸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 서울과학교사모임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 눈에 보이는 자연현상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왜 일어나는지 이해하기 위해 다양하게 상상했고, 그 상상을 사실로 밝혀내고자 다양하게 연구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바로 과학이지요. 『지구의 보이지 않는 곳을 들여다보았더니』는 아이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세상을 더 넓고 깊이 볼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 않고, 과학적으로 상상하는 힘을 길러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게 만드는 특별한 과학 그림책입니다.
[도서] 숨은 과학을 찾아라!
생활 속 숨은 과학을 찾아라! 『숨은 과학을 찾아라!』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 지수의 평범한 하루 일상을 따라가면서 생활 속 숨은 과학을 하나씩 깨우쳐 가는 과정을 그린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지수는 아침에 일어나 김치찌개 냄새를 맡자마자 얼굴을 찌푸려요 김치를 싫어하는 지수에게 엄마는 발효 식품인 김치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이야기해 줍니다. 김치를 먹으면 축구를 잘할 수 있다는 얘기도 귀띔해 주지요. 또 만화 영화를 만드는 지수 아빠는 만화 영화의 제작 원리를 지수에게 설명해 줍니다. 아빠와 함께 축구공도 만들지요. 가족과 함께 축구 경기장에 간 지수는 경기장 지붕은 왜 뚫려 있는지, 경기장의 기둥은 80톤에 이르는 지붕의 무게를 어떻게 지탱하는지, 축구 선수들처럼 꾸준히 운동을 하면 왜 체력이 좋아지는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그리고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 갑니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것들에 ‘과학의 원리’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도서] 물의 보이지 않는 곳을 들여다보았더니 : 관찰하는 자연과학
우리가 사는 세상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물이라는 ‘자연과학’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학 그림책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눈에 보이는 자연현상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왜 일어나는지 관찰하고 탐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상상했고, 상상을 사실로 밝혀내고자 노력했지요. 이 모든 과정이 바로 ‘과학’입니다. 『물의 보이지 않는 곳을 들여다보았더니』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이 과학과 관련 있음을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보이는 것을 관찰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며 “왜 그럴까?”, “어떻게 될까?”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도서] 원리를 배우는 과학 실험 50
공기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아요? 빗물은 어디로 가나요? 왜 달은 모양이 변해요? 다리는 왜 무너지지 않아요? 아이들이 던질 법한 과학적 질문에 재미있는 실험으로 답하는 똑똑한 과학 실험책. 50가지가 넘는 과학 실험을 차근차근 따라하면 자연스레 과학 원리를 파악하게 됩니다. 1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 초등 과학 교과 전체를 한 권에 담아, 과학 교과 전체를 미리 선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