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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주는 책
"과학은 마술 장롱이에요" 라고 시작되는 이 책은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11가지 이야기다. 작가는 마술 장롱이라는 비유처럼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그 속에 들어가 보면 놀라운 세계가 펼쳐지는 과학의 세계를 꼼꼼히 설명하고 있다. 크게 11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전체적으로 하나의 이야기로 진행되고 있다. 과학자들의 실제적 경험이나 일...
[도서] 지구 : 스스로 해보는 지구 환경 활동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하는 방법을 배우며, 원리를 깨닫게 해주는 『지구』
환경이란 깔개와 같습니다. 우린 누군가 온갖 색실로 짜놓은 이 깔개 위에서 마음껏 뒹굴 수 있지요. 그런데 깔개의 실 한 올이 주르륵 풀려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를 감싸고 있는 공기, 흔해 보이는 물, 에너지의 원천 태양,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생명을 살펴보면서 지구라는 생태계를 알아봅시다.
[도서] 부엌 화학 : 스스로 해보는 부엌 화학 활동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하는 방법을 배우며, 원리를 깨닫게 해주는 『부엌 화학』
세상 모든 것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할까요? 어떤 물질이 물렁하거나 딱딱한 까닭은 뭘까요? 어떤 물질이 고체이고, 액체이고, 기체인 까닭은 뭘까요? 화학 속에 그 답이 있습니다. 원자와 분자, 고체, 액체, 기체를 비롯하여, 이것만 깨달아도 화학 공부는 거의 한 셈이라고 할 수 있는 화학반응과 상태의 변화를 알아봅시다. 그리고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의 모든 것을 알게 되면 우린 어느새 화학 도사가 되어 있을거예요.
[도서] 도구와 기계 250 백과 : 그림으로 만나는 생활 속 과학 원리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원리를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꾸며져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궁금할 만한 질문과 박사님의 답변으로 친근하게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250가지 이상의 도구와 기계들을 총망라되어 있으며, 실제로 사용하는 전문 용어를 사용하고, 기계의 움직임을 매우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모든 도구와 기계들이 그림으로 설명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공부하듯 부담을 가지고 들여다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호기심' 뿐입니다. 내가 늘 사용하는 기계들, 컴퓨터나 텔레비전, 드라이기, 전자레인지 등을 그림으로 보면 저절로 기계에 관심이 생길 것입니다. 기계는 남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자 역시 집안에서부터 많은 기계들을 사용하고 있지요. 원리를 알고 나면 더 흥미롭게 기계를 대할 수 있습니다.
[도서] 보고 듣고 생각하는 날씨의 과학 : 기상학자가 알려 주는 날씨와 기후 변화 이야기
“내일 날씨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과학의 원리로 알려 주는 ‘날씨 과학책’ 우리 생활은 날씨에 따라 움직입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를 들으면 사람들은 우산을 준비하고, 맑은 날에 맞춰 소풍날을 잡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에는 옷을 얇게 입고, 추운 날에는 두꺼운 옷을 챙겨 입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도 햇볕과 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날씨와 함께 살아가기에 비가 올지, 날씨가 맑을지 항상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왜 비가 오는지, 왜 날씨가 맑은지 그 까닭을 알고 있나요? [보고 듣고 생각하는 날씨의 과학]은 날씨를 움직이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기상학자 할아버지와 손녀의 날씨 여행을 통해서 말이죠. 사람들에게 날씨를 전해 주는 기상학자인 파올로 할아버지는 손녀 아르테미시아가 날씨를 과학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덕분에 아르테미시아의 생각은 “내일 비가 올까요?”에서 “왜 비가 올까요?”로 넓혀집니다.
[도서]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과학 용어 사전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알아야 할 SW 교육 완전 정복!
인공지능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미래의 삶과 일자리가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때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디지털 세상에 관한 이슈는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SF 영화 속에서만 벌어지는 일들이 어린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시기에는 실제로 벌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8년 초등학교에서는 정규과목으로 SW 교육을 받게 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코딩을 해보고,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어린이 친구들에게 디지털 세상에 대한 관심과 감각을 일깨워주려는 시도가 급한데, 문제는 외계어보다 더 알쏭달쏭한 디지털 세상의 용어들이다. 책을 봐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렵고, 프로그래머나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용어로 인해 IT 세상에 대한 진입장벽은 너무 높게만 느껴진다. 외계어보다 더 알아듣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 용어들.
[도서] 너도 엔지니어가 되고 싶니? :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공학의 세계
엔지니어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엔지니어는 한마디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수학, 과학, 그리고 기술에 관한 지식과 능력을 모두 동원해서 큐리오시티를 화성에 무사히 착륙시킨 것처럼,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발하고 놀라운 방법을 찾아내거든요. 우리가 일상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은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보완합니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만들고,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다리를 설계하지요. 지금의 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궁리합니다. 그리고 떠올린 생각을 실제로 만들어 보기 위해 각종 장치와 운용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엔지니어는 어떠한 문제가 주어지더라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쓴답니다.
[도서] 슬픈 노벨상 : 인류를 구했던 영광의 노벨상, 왜 세계의 재앙이 되었을까?
인류를 구하고 평화에 공헌한 노벨상의 두 얼굴 천사에서 죽음의 신으로, 침묵의 봄을 부른 살충제 DDT 만병통치약 항생제의 이유 있는 진화 슈퍼 박테리아 해충을 죽이는 약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무기로 독가스 인류를 먹여 살리고 지구를 병들게 한 화학 비료 청정에너지인가 지옥의 불구덩이인가 핵 발전 교배를 넘어 유전자 조작으로 GMO의 진실 《슬픈 노벨상 : 인류를 구했던 영광의 노벨상, 왜 세계의 재앙이 되었을까?》는 대표적인 인류의 업적이 인류의 적으로 돌아서게 된 과정, 그리고 이와 유사한 각 분야의 발견과 발명들에 대해 돌아봅니다. 이로써 현재 처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개선해나갈 실천 방안과 올바른 사고에 대해 알아봅니다. 과학자는 물론 그것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윤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입니다.
[도서] 나의 과학자들
논픽션 작가 이지유가 선보이는 ‘인생 과학자들’을 통해 내 인생의 중요한 인물들과 지키고 싶은 가치를 돌아보게 되는 신개념 교양 에세이. 작가 이지유는 『나의 과학자들』을 통해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하게 자기 길을 걸어온 여성 과학자들의 존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8개월 동안 실크 스크린 작업에 몰두하며 작가는 자신이 동경한 과학자들의 얼굴을 이미지화하는 작업이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과정이었음을 깨닫는다. ‘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혹시 내 선택이 잘못된 거면 어떡하지?’ 마음 졸이며 진로를 고민하는 10대는 물론, 내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보와 자극을 얻을 수 있다.
[도서]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더욱 흥미로운 동물 이야기로 돌아온 화제의 321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사랑스럽고, 위험한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13살을 위한 놀라운 잡학사전 321』의 후속작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은 어린이들이 큰 흥미를 가지는 주제인 ‘동물’ 이야기를 321가지 지식으로 풀었습니다. 이 책이 다루는 321가지 이야기는 원생동물부터 영장류까지, 아직 아무도 그 실체를 본 적 없는 심해의 해양동물부터 동물원에서 흔하게 만나는 기린과 판다까지, 곤충과 조류, 파충류와 포유류를 넘나들며 세상 ‘거의 모든’ 동물을 아우릅니다. 이 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지식의 개수만큼이나 묵직하고 깨알 같은 글씨로 가득한 백과사전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재미있는 입담과 풍자적인 일러스트는 지루할 틈 없이 독자들을 지식의 세계로 몰아넣는 특유의 매력을 뿜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