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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정태 네 반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물질 만능주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판타지 동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마법 같은 스토리가 동화에 몰입하게 합니다. 부모님 직업은 무엇이고 몇 평짜리 집에 살고 용돈은 얼마인지, 아이들에게도 물질적 풍요로움만이 행복의 척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풍요로움은 허무함과 의존성을 가지고 있지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모범생 형과 비교 당하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정태. 어느 날 정태에게 꿈만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넣어 두면 물건이 하나 더 생기는 요술 필통을 우연히 갖게 된 것이지요. 정태는 요술 필통 덕분에 이제 학교에 가도 기운이 펄펄 납니다. 하지만 노력 없이 우연하게 얻게 된 요술 필통 때문에 정태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도서]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한 번도 아니고 벌써 세 번째야.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 세상에 천사가 어디 있다고!” 아무리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라도 단점은 있습니다. 반면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천사 같은 면이 있기 마련이지요. 상대를 괴물로 대하면 괴물이 되고, 상대를 친구로 대하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처럼, 상대방에 대해서 잘 알고 상대의 장점을 좋게 평가한다면 좋은 관계를 맺게 될 것입니다. 전학을 간 주인공 현우는 반 아이들의 나쁜 점이 보이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에 가기 싫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반에서 천사를 찾아야 한다는 미션을 받은 현우는 반 아이들 중에서 누가 천사인지 관찰하면서, 아이들과 친해지고 결국 반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사람을 보는 관점을 바꾸면 관계가 좋아지고 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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