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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는 어떻게 재정을 파탄냈는가』는 케인스가 주장한 수정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낱낱이 해체하고, 재정준칙이라는 견제 장치의 도입을 통해 ‘정치의 경제학’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정부의 경제 개입은 재정 적자의 남용과 포퓰리즘을 야기한다는 케인스 재정이론의 숨겨진 이면을 폭로하고 정부를 견제할 재정준칙 도입을 호소한다. 최근 한국은 2004년 이후 재정적자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만일 당신이 재정 포퓰리즘에 지쳐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생각의 이정표로 작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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