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책소개] 캐나다 남침례회 부총회장을 역임한 홍경숙 사모의 헌신적인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970년대에 캐나다로 이민을 간 저자는 각 나라에서 모여든 난민들과 탈북자들, 그리고 외롭고 소외된 자들을 부둥켜안고 눈물과 정성으로, 그들의 아픔을 자신의 육체에 채우며 사역하고 있다. 리얼하고 실감나게 묘사한 선교현장의 삶의 이야기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21세기의 많은 젊은 사역자들에게 헌신자의 삶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제시해 주며, 독자들에게는 가슴 뭉클한 감동과 큰 은혜를 선사해 준다. <목차> 추천사 김순일 전 미국 남침례교단 메릴랜드 주총회 아시안 선교 담당 목사 박난응 토론토 한인 침례교회 사모, 《아픈 행복》의 저자 석정문 GO Thrive Coaching 국제 대표 머릿글 제1부 곰의 나라로 01 나의 소싯적 이야기 02 그 때의 내 조국 03 지상 천국이라는 캐나다 04 불청객 새색시 05 집으로 06 코피 나게 버틴 소 07 캐나다를 선택한 메노나이트 08 곰의 나라로 09 다시 친정행 10 초록색 똥을 싸는 우리 아기 11 바퀴가 달린 우리집 12 야밤에 교회를 일곱 바퀴 돌고 13 목사 사모가 여기 있는데 14 미 항공우주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9,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9,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