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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양은 빛을 잃었다 - 수난절 음악
수록곡- 콤페르: 모테트 ‘승리한 십자가’/ 조스캥 데 프레: 모테트 ‘가난한 이들의 은신처’/ A. 스미스: 시편 55/ 빌라르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베 마리아/ 크렉: 시편 22/ 콤페르: 모테트집 ‘십자가의 성무일과’/ 피에르 드 라 뤼: 구원을 위한 희생
연주: 뉴욕 폴리포니
수난절이란 주제로 옛 음악과 현대 음악의 공통점을 찾으려는 목적으로 뉴욕 폴리포니가 15세기 플랑드르 악파 5명의 작곡가 콤페르, 조스캥 데 프레, 빌라르트, 피에르 드 라 뤼이가 작곡한 주요 작품들과 현대 작곡가 A. 스미스, 콤페르의 신작을 노래하고 있다.
2006년에 카운터테너, 테너, 바리톤, 베이스 4명의 남성들이 모여 결성한 보컬 앙상블, 뉴욕 폴리포니는 현대 음악은 물론 그레고리안 성가, 르네상스, 중세 음악에 대한 집중적 탐구를 통해 세계 최정상급 보컬 앙상블로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BIS를 통해서 5장의 음반을 발매하여 평론가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으며 2번이나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BBC 뮤직 매거진, BBC Radio 3, 그라모폰지 등에서 극찬을 받았다.
빛나는 풍부한 목소리의 뉴욕 폴리포니는 정교하면서도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담백하고 우아한 노래를 들려준다.
*SACD DSD Multi-ch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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