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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낯익은 동식물과는 전혀 틀린 기괴하고 하등한 무리들. 사람들은 그런 이형의 무리들을 두려워했고 언제부턴가 그것들을 가리켜 「벌레」라 불렀다..! 생채기 ― 녹색과 물. 생명을 부르는 것들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하는 인간들은 좀처럼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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