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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야옹앓이에 빠트린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뻔뻔하지만 사랑스러운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벌이는 엉뚱 발랄 유쾌 대소동!
멍멍 씨네 케이크 가게를 엿보던 야옹이들이 그만 실수로 개미 떼를 밟고 만다.
화가 난 개미들의 축소 광선 공격으로 몸집이 개미만큼 줄어든 야옹이들!
과연 야옹이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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