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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바다
찬란한 태양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바다를 캔버스에 담아낸 화가 호아킨 소로야. 그의 그림에는 어느 해변에 부는 더운 바람과 수면 위로 내리쬐는 햇살, 물장구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까지 담겨 있다. 빠른 터치와 생동감 있는 색채로 순간을 포착한 빛의 대가, 호아킨 소로야가 사랑했던 스페인의 바닷가로 당신을 초대한다.
“모든 인상은 순간이기에 빨리 그릴 수밖에 없다.
천천히 그려야 했다면 나는 결코 그릴 수 없었을 것이다.”
from 호아킨 소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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