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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그렉슨
피터 그렉슨 - 파티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새롭게 해석해서 화제를 모은 영국의 첼리스트이자 작곡가 피터 그렉슨이 이번에는 자신의 작곡 작품으로 찾아 왔다.
자신의 첼로와, 전자악기, 그리고 현악 앙상블의 하모니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 삶의 유한함과 부재에 대한 이미지를 펼친다.
선율을 억제하고도 우리시대의 현상을 표현하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창조하고 있는데, 모두 9곡을 통해 "부재의 존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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