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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 이야기로
한국사 학습과 비문학 독해 훈련을 한번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대표적인 비문학 주제인 한국사를 통해 비문학 독해 훈련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는 초등 3~4학년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인물 학습을 제안한다. 용선생의 쉽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역사 인물의 생각과 말들을 대사로 넣어 아이들이 그 시대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에서는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총 4권에 걸쳐 옛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사 학습을 할 수 있다.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3권: 조선 시대』에서는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고 한글 소설과 판소리, 탈놀이 등 서민 문화가 발달한 조선 후기까지를 다룬다. 정도전과 이방원을 통해 새 나라 조선의 기틀을 다져나간 사람들의 고민을 알 수 있고, 이순신과 곽재우, 손홍록과 안의의 활약을 보며 전쟁 속에서 우리 역사를 지키려고 한 사람들의 노력까지도 공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