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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누: ‘마법의 밤’, 뒤파르크: ‘여행에로의 초대’, ‘슬픈 노래’, ‘피딜레’, 라벨: ‘셰헤라자데’ 외
카테리나 크네치코바, 로베르트 인드라(지휘), 야나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테리나 크네치코바는 현재 유럽의 오페라 극장과 콘서트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체코 출신의 리릭 소프라노로, 글라인드본 극장의 <카차 카바노바>는 큰 찬사를 받았다.
데뷔 앨범인 이 음반에서 크네치코바는 19세기와 20세기의 전환기에 만들어진 매혹적인 성악곡을 담았는데, 마르티누의 ‘마법의 밤’, 라벨의 ‘셰헤라자데’ 등 이국적인 매력이 깃든 인상주의 풍의 작품들이 특히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음성과 텍스트의 표현 사이에서 멋진 조화를 이룬 크네치코바의 해석이 빛을 발하며, 야나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열띤 연주력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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