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
“나도 달라지고 싶어요.”
“근데,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요.”
오늘도 화내고, 소리치고, 혼내고, 달래고, 울었다.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아이를 대하는 법
저자는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황폐해졌다고 느끼며 살아가던 어느 날, 불현듯이 아들의 방황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작스런 아들의 방황은 가족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다. 아들의 방황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했던 부부는 서로의 문제가 아닌 아들의 문제를 놓고 함께 의논하게 되면서, 부부 사이도 원만하게 회복 되었다. 그리고 지금껏 살면서‘나의 중심’없이 그저 다른 사람들을 쫓아가려 했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방향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닫기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원클릭구매
닫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