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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만 잘 지는 법도 있다는 걸 : 전종환 에세이
“삶은 끝까지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다.” MBC 아나운서 전종환의 실패라면 실패고, 성장이라면 성장일 그런 이야기! MBC 아나운서 전종환의 첫 산문집이다.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만 15년 차를 맞이함과 동시에 [생방송 오늘아침]과 [PD 수첩]을 진행하고 있는 그이기도 하다. 문지애 아나운서의 남편으로 아내가 꾸려가는 유튜브 [애TV]에서 ‘문득 전종환’이라는 코너를 통해 책을 소개하는 아빠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누군들 자식 사랑이 지극하지 않겠느냐만, 아무튼 이 책의 시작은 ‘범민에게’로부터다. 어쩌면 다섯 살배기 아들 전범민에게 건네는 아빠의 일기장이 아닐까 서두부터 힌트를 주는 책이다 싶기도 하다.
[도서]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 열두 번의 계절이 지나는 동안 나를 키운 그림책 수업
그림책 같이 읽는 엄마에서 그림책학교 원장으로, 아나운서에서 걸음을 뗀 순간부터 조금씩 용감해진 방송인 문지애의 첫 기록!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간결한 글과 다채로운 그림에 눈을 뜨고, 그림책에 진심이 되어버린 방송인 문지애. 인생의 고비 앞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할 때, 아이와 함께 사서 모은 그림책이 큰 위안이 되었다. 아이를 낳고 그전까지와는 다른 존재로 살아가는 부모들도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고, 그림책에서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조언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유튜브를 개설하고, 통의동에 그림책학교라는 공간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방송인 문지애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그림책을 만나고, 그 책들을 여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소개하며 얻은 귀한 경험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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