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불의 날개와 잃어버린 후계자 (상)
작은 용의 예언 전쟁이 20년째 계속되면 작은 용들이 온다. 땅이 피와 눈물로 젖어 들면 작은 용들이 온다. 가장 환한 밤에 다섯 알이 깨지고, 싸움을 끝내러 다섯 용이 태어난다. 어둠이 솟아올라 빛을 가져오리니. 작은 용들이 오고 있다. 겨우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가 자신을 평화의 발톱에 팔아넘긴 것을 안 클레이. 클레이는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와 다친 마음을 추스른다. 이번에는 바다날개 쓰나미가 가족을 찾아 나설 차례이다. 늘 자신이 바다 왕국의 잃어버린 공주라고 확신했던 쓰나미는 파이리아의 지도를 떠올리며 바다 왕국을 친구들과 함께 찾아간다. 바다 속을 헤엄쳐 가던 중 자신과 같은 종족인 립타이드를 만나는데, 립타이드는 어딘가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지만 매력적인 존재이다. 쓰나미는 그런 립타이드에게 호감을 느낀다. 립타이드의 도움으로 절벽 안에 꽁꽁 숨겨진, 어떤 적도 찾을 수 없는 바다 왕국을 찾게 되는 쓰나미 일행.
[도서] 불의 날개와 잃어버린 후계자 (하)
작은 용의 예언 전쟁이 20년째 계속되면 작은 용들이 온다. 땅이 피와 눈물로 젖어 들면 작은 용들이 온다. 가장 환한 밤에 다섯 알이 깨지고, 싸움을 끝내러 다섯 용이 태어난다. 어둠이 솟아올라 빛을 가져오리니. 작은 용들이 오고 있다. 누군가 바다 여왕 코럴의 새끼들을 무참히 죽여 버린다. 여왕 코럴은 알을 지키지 못한 문지기를 끔찍하게 벌한다. 그 모습에 내심 놀란 쓰나미. 하지만 여왕의 분노를 알면서도 여왕의 알을 지키겠다고 나선다. 쓰나미는 겨우 살아남은 알 하나를 몸에 동여매고 친구들에게 간다. 코럴 여왕은 클레이, 써니 등 전설의 용을 믿을 수가 없다며 감옥에 가둬 둔 상태이다. 쓰나미는 부화 직전의 알을 다정한 써니에게 맡긴다. 쓰나미는 알을 죽인 암살자를 찾기 위해 바다 왕국의 대신들을 차례 차례 관찰한다. 그러던 중, 코럴 여왕의 첫 딸이자 자신의 언니였던 오르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1,6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1,6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