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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의 명성과 신화를 넘어설 판타지의 새로운 상상력!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창조한 작가 이경영의 새로운 도전과 신선한 충격. “친구는 서로 의지하는 법이야. 하지만 난 지금까지 널 의지한 적이 한 번도 없어. 난 애초부터 네 친구가 될 자격이 없었던 거야.” “파렌!” “고마웠다. ……작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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