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전쟁 같은 삶에서 오직 1%면 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내던지지 않고, 지지 않고 살아가는 법
한 살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가난한 양부모 밑에서자라,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가 된 가마타 미노루의 1% 인생론
이 책의 저자 가마타 미노루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나가노 현의 스와 중앙병원에 원장으로 취임해, 누적된 적자로 위기상황이던 병원을 회생시킨다. 또한 ‘건강 만들기 운동’을 추진해 뇌졸중 사망률이 높던 나가노 현을 일본 제1의 장수 지역이자 의료비 부담이 제일 낮은 곳으로 만든다.
지금은 스와 병원에서 노년에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체르노빌 연대기금 이사장, 일본이라크 의료지원 네트워크 대표 등을 맡아 길게는 20년 이상 의약품 지원과 의료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67세의 나이에도 그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로 손꼽힌다. 그런데 그처럼 열정적인 삶을 지탱해준 건 바로 ‘1%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자세였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7,02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7,02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