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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85세 노부부의 소박하지만 즐거운 전원생활!
건축가이자 대학에서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츠바타 슈이치(88세), 그런 남편을 만나 오랫동안 내조에 몰두했던 츠바타 히데코(85세), 이 둘의 전원생활을 통해 진정 행복한 노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
나고야시 근교, 작은 통나무집을 짓고 텃밭을 가꾸며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텃밭에 구획을 나눠 푯말을 세우고, 베이컨을 굽는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 텃밭에서 딴 체리로 파이를 만들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집안을 단장한다. 이들이 살아가는 소박한 일상을 들여다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부부 사이에 필요한 예의를 비롯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 집안을 정리정돈하는 팁, 히데코 씨만의 요리 레시피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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