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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엄청난 실수가 있었다! 웨이싸이드 학교는 원래 일 층 건물에 교실 서른 개를 나란히 지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다 지어 놓고 보니, 한 층에 교실이 하나씩, 삼십 층 건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것 때문에 웨이싸이드 학교에 온갖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인지도 모르죠. 특히, 삼심 층 반에서요. 이 반 아이들은 하나같이 괴짜들이예요. 입이 큰 제이슨,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쌔미, 어떤 남자 아이도 때려눕히는 예쁜 머리시아....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신나고 난리 법석인 학교를 만나게 될 꺼예요~ ?..
[도서] 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유쾌한 풍자로 가득한 루이스 쌔커 장편동화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창비아동문고 223)의 후속작으로 루이스 쌔커의 출세작 ‘웨이싸이드 학교’ 씨리즈 두 번째 권입니다. 전작의 배경과 인물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실수로 지어진 30층짜리 학교 웨이싸이드 학교의 30층 교실에서 펼쳐지는 우스꽝스럽고 비현실적이며 기괴하기까지 한 이야기들이 고정관념의 생산처이자 저장고인 학교와 어른들의 허위의식을 신랄하게 까발리고 뒤집습니다.
[도서] 웨이사이드 학교와 저주의 먹구름 (반양장)
초강력 웃음 폭풍이 몰아치는 곳 웨이사이드 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루이스 새커 신작★ 별난 아이들과 별난 선생님들이 기상천외한 소동을 벌이는 별난 학교 이야기, 루이스 새커의 ‘웨이사이드 학교’ 시리즈의 신작 한국어판이 13년 만에 국내 독자들 곁을 찾아왔다. 웨이사이드 학교는 원래 일 층 건물에 교실 서른 개를 나란히 지을 계획이었지만, 다 지어 놓고 보니 한 층에 교실이 하나씩만 들어가 버린 삼십 층 건물이다. 어느 날 학교 위로 ‘저주의 먹구름’이 불길한 그림자를 드리우자, 온갖 우스꽝스러운 시험에 시달리던 주얼스 선생님 반 아이들은 더욱 초조해하며 기묘한 사건에 말려든다. 발톱을 구십구만 구천구백구십 개 모아 백만 배우기, 헷갈리는 글자를 대충 뭉개서 갈겨쓰기,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징을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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