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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을 위해 태어난 건반연주자 아르티포니가 연주하는 바흐의 대표 건반음악
어린 시절부터 고음악을 즐겨 들었던 아르티포니는 하프시코드로 첫 음악 공부를 시작하여 바젤 스콜라 칸토룸에서 공부를 마쳤다.
레자르 플로리상, 스트라스부르 국립 관현악단 등 유수한 고음악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크레모나 몬테베르디 음악제, 할레 헨델 음악제 등 주요 무대에서 연주했다.
현재는 피렌체의 중앙음악예술학교과 베르가모 음악원에서 하프시코드와 통주저음을 가르치고 있다.
이탈리아 협주곡 양식으로 작곡한 <이탈리아 협주곡>과 프랑스 춤모음곡 형식의 <프랑스 서곡>, 교회소나타 양식으로 작곡된 <소나타 라단조>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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