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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20만 부 기념 에디션)
전작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통해 100만 독자에게 사이다 같은 통찰과 단단한 위로를 전해준 김수현 작가의 에세이. 당당하게 “나로 살기로 했다”고 외치던 저자는 4년 만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나를 지키는 관계 맺기”를 이야기한다. 어느 날 완벽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관계를 상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관계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고 오랜 시간 고민한 나름의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언제나 잠겨 있는 수도꼭지도, 아무 때나 콸콸 쏟아지는 수도꼭지도 망가진 건 똑같다고 강조한다. 단호해야 할 때와 너그러움이 필요할 때를 구분한다면, 경계와 허용치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다면,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서 좀 더 편하게 살아갈 수 있다.
[도서] 나에 대한 모든 기록 : 10-year journal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전 세계 170만 부 판매 기념 김수현 다이어리북 “나로 살기 위해 나를 기록합니다” 일기(日記) 쓰기 귀찮은 사람을 위한 연기(年記) 쓰기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가 김수현 작가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을 알 수 있나요?” 돌이켜 보니 김수현 작가에겐 자신만의 방법이 하나 있었다. 바로 나 자신을 기록하는 것. 하지만 매일 일기(日記)를 쓰는 건 너무 귀찮고 별로 쓸 말도 없었기에 그는 1년에 하루만 시간을 내어 ‘기록의 날’을 가지기로 했다. 자신의 한 해를 돌아보며 그동안 일어났던 일과 자신의 감정 등을 기록했고, 그 기록에 연기(年記)라고 이름을 붙였다. 하루만 보면 평범하고 반복적기만 한 삶이었는데 1년을 돌이켜 보니 그 안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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