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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너에게 주는 말 선물 : 아주 짧지만 힘이 센 15가지 말
의사소통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아주 짧고 간단하지만 강력한 말! ‘안녕?’, ‘고마워.’, ‘미안해.’ 등은 아주 간단하고 흔한 인사말이에요. 하루 동안 이 말을 하지 않는 날은 거의 없을 거예요. 아마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만 번은 반복해 말할걸요!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과 마음을 전할 때, 그 시작을 여는 기본적인 소통 말이기 때문이에요. 중요한 의미과 힘을 가지기에 아주 짧게 만들어서 쉽게, 자주 쓰게 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쉽고 흔한 말이다 보니 그 의미를 새기고 진심을 담아 말하기보다는 격식에 따라 인사치레처럼 말해 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자주 쓰다 보니 그 의미가 퇴색되어 버리기도 하지요.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정말 중요한 말 도구임에도 불구하고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인사, 예절, 소통 말을 배울 때, 평소 잘 떠올리지 못했던 그 진짜 의미를 알도록 기획했어요. 말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고 하지요.
[도서] 나는! : 내 안에 마법을 일깨우는 말
평생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을 길러요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자기 돌봄, 자기 자비 연습! ‘어른들을 실망시켰어요.’, ‘어떤 일을 잘 못 했어요.’, ‘동생이랑 자꾸만 싸우게 돼요.’, ‘나만 안 예쁜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평가하고 실망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들려준 4~10살 어린이 독자들의 실제 이야기예요. 자존감 높이기의 중요성이 오랫동안 이야기되면서 최근에는 자기 자비(Self-Compassion, 자기 공감)를 실천하면서 건강한 삶을 꾸리려는 움직임이 생기고 있어요. 자기 자비는 자신이 실망스럽고 미울 때, 나를 그대로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좋은 친구처럼 대하는 것을 말해요. 이로써 감정을 잘 조절하게 되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공감하는 능력도 높아져 결국 자존감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고 연구가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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