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칠했는데 공부가 된다! [교과서 그리기 컬러링 포스터북]은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알과 병아리, 닭을 색칠했는데 닭의 한살이를 알게 되고, 대나무 잎을 색칠했는데 잎맥이 세로로 나란히 뻗은 나란히맥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저  : 아울불 초등교육연구소
교과서 그리기 컬러링 포스터북 10권세트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공부와 놀이가 된다. 교과 주제가 대형 포스터에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벽에 붙여놓고 재미있게 색을 칠하면 공부도 되고, 아이의 방에 인테리어 효과도 주게 됩니다. 또,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여럿이 조별활동을 하며 협동심도 기를 수 있지요. 가족끼리 놀러 간 여행에서 게임도 하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죠? 이때 다 함께 색을 칠하는 시간을 가지면 추억에 남는 소중한 여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공부는 스트레스 받으며 할 필요가 없다!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따분하게 하지 않고도 분명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그리기 컬러링 포스터북]과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꼭 해야 하는 공부.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요?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