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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트라우마 환경 속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10년 내만 보더라도 국가적, 사회적 그리고 개인적인 트라우마 상황이 매우 강하게 나타고 있다. 세월호 사건을 비롯해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는 데이트 폭력, 욱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여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국민들은 정치적 견해의 차이로 날선 대립을 하는 등 이해와 용서, 타협이 없는 분위기다. 건강한 미래로 걸어가기 보다는 과거에 집착하여 타인과 자신 모두 망가지는 길로 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은 왜 이렇게 상처투성이이며, 왜 서로 상처를 주는 것일까? 그 이면을 살펴보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며, 문제는 우리는 그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요즈음을 표현하는 말에, ‘귀신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무섭다’고들 한다. 버셀리 박사가 제안하는 TRE는 우리 안에 가득 찬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이것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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