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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같던 그녀가 뒷걸음질 쳐서 잡은 게,
바로 밀당의 비법이었다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예찬과 자기 때문에 상처 입을까 봐 새아에게서 멀찍이 떨어지기로 결심한 지혁. 그러나 새아는 예찬이 좋아서 결혼이 하고 싶은 건지, 결혼이 하고 싶어서 예찬이 좋아 보이는 건지 판단할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삼각관계는 점점 더 심란해지고, 새아는 여전히 답을 내리지 못한 채 갈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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