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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 상상의 음악수첩
* 연주: 카페 침머만
시대악기에 의한 바흐 협주곡 전곡 녹음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카페 침머만이 오랜만에 새로운 바흐 녹음을 내놓았다. 바흐 시대에 사적인 음악동료끼리의 연주에서는 상황에 맞게 편성과 편곡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감안해‘바흐- 상상의 음악수첩’이란 타이틀로 편곡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실내악 소품을 들려준다.
편성은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하프시코드로 파블로 발레티, 셀린느 프리쉬 등 카페 침머만의 핵심 멤버가 참여했다. <음악의 헌정> 중 유명한 트리오 소나타를 비롯해 칸타타의 합주곡이나 아리아까지 솜씨 좋게 소규모 기악곡으로 편곡해 누구라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바흐 앨범으로 탄생했다.
“감미로운 즐거움으로 가득한 앨범, 최상급의 녹음”- BBC뮤직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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