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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러브맘 에디션)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 세상 모든 딸과 엄마를 안아줄 37편의 이야기 엄마의 모든 말이 그저 잔소리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을 지나 딸이 자라면 깨닫게 된다. 그 속에 나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하지만 알아차린 것이 무색하게 엄마에게 진심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엄마와 딸은 서로를 가장 사랑하고 안쓰러워하지만, 쉽게 싸우고 상처를 주는 관계이기에. 엄마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은 12년차 방송작가가 웃고, 울고, 싸우고, 화해하는 가장 보통의 엄마와 딸을 담았다. 너무 평범해서 그냥 지나치는 일상 속에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있다. 설거지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자신은 몰라도 내 딸한테는 궂은일 안 시키겠다는 마음이, 하루 이틀만 왔다 갈 거면 아예 오지 말라는 말에서 내 자식을 오래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 누구나 겪는 일. 그 속에서 엄마의 마음을 포착한 저자의 이야기들은 나의 고백이기도 하다.
[도서]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따님들, 혹시 오늘 또 엄마랑 다투었나요?” 엄마에겐 말할 수 없는, K-딸들의 속마음을 담은 에세이 딸이 먼저 읽고 엄마에게 선물하는 스테디셀러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장해주 작가의 신작! 딸과 엄마가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의 장해주 작가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딸이 엄마에게 건네는 특별한 위로를 전했다면, 이번 작 『오늘도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K-딸’의 시선을 담아내며, 엄마를 향한 딸들의 속마음을 좀 더 내밀하게 파고든다. 작가는 딸로서, 그동안 엄마에게 보일 수 없었던 마음을, 울고 웃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찬찬히 꺼내놓는다. 마치 서랍 한켠에 고이고이 숨겨둔 일기장을 선보이는 마음으로. 엄마를 향한 미운 마음, 고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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