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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드레이지
모차르트 - 3개의 다 폰테 오페라
자신을 오페라 가수의 길로 인도한 작곡가 모차르트에게 바치는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의 새음반이 발매 된다.
프랑스 국립 오페라 코미크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루이 랑그레가 이끄는 바젤 캄머와 함께,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에 의한 <피가로의 결혼>, <돈 지오반니>, <코지 판 투테>에서 각 작품의 여주인공 3명의 중요 아리아를 노래해, 모두 9명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리운 시절은 가고", "그대는 아는가 사랑의 괴로움을" 등 친숙한 아리아가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3개의 오페라 세리아의 아리아를 추가해 <티토의 자비> 가운데 "더 이상 나를 위한 결혼의 화환은 만들지 않으리"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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