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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2022, 기후변화가 만든 새로운 기록들을 담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주는 세계 최고의 기록 지식 백과!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된 신기록들을 풀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한 『기네스 세계기록 2022 Guinness World Records 2022』 한국어판이 올해도 출간되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로 출간 68주년을 맞은 이 책은 1,0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이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회의라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전 세계는 다같이 힘을 모아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기로 약속하였다. 세계 흐름에 발맞춰 기네스 세계기록 팀은 2022 에디션에서 다양한 기록들을 통해 지구에 닥친 기후위기를 알리고 환경보존을 위한 행동을 격려하고자 한다. ‘세계 최대의 녹조 현상’,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나라’, ‘전 세계 CO2 최고 기록’ 등을 통해 오염으로 망가진 지구의 기록들을 전하고, ‘가장 작은 생태발자국’, ‘가장 환경친화적인 도시’ 등의 기록을 통해 기후변화를 극복하려는 긍정적인 소식들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더 라이온스 셰어(The Lions Share)와 함께 동물보존에도 큰 관심을 기울였던 것처럼 지구를 지키기 위해 크고 작은 모든 변화를 일으킬 사람들의 노력에 도움을 주는 자선 단체 어스와치(Earthwatch)와도 파트너를 맺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기록을 조사하는 기네스 기록팀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여건이 제한되고 모든 것이 통제되는 상황에서도 신기록 달성을 향한 사람들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힘든 상황에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랐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은 전 세계의 기록들을 통해 당신 가슴 속의 무언가를 발견해보자.
기네스는 1998년부터 19개 지역에서 TV 프로그램도 제작하는데, 매년 7억 5천만 명이 시청한다. 또한 매년 1억 명의 사람들이 유튜브(GWR YouTube) 채널을 구독해 연간 3억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guinnessworldrecords.com 웹사이트에는 해마다 2,100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방문하고, 페이스북에서도 1,200만 명이 넘는 팬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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