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뭐가 될래
어린시절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열심히 찾아보면 꿈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시리즈의 세 번째 편인 『커서 뭐가 될래?』는 꿈이 비치는 거울에 비치는 여러 가지 꿈과 직업 등을 살펴보고 어린이들이 꿈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통합교과의 3월 주제인 나를 다룬 이 책은 흥미와 재능, 꿈과 직업 등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꿈의 씨앗을 찾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꿈을 꼭 가져야 하나요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고 싶은지, 꿈을 정했다면 그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명확한 답은 잘 나오지 않고 막연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꿈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고, 궁금한 것은 질문하며,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해 보는 것입니다. 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고, 머릿속의 수많은 꿈들을 현실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볼까요?
아홉 살 진로 멘토 :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으로 보는 인물이야기
너의 꿈을 위한 진로 멘토를 소개시켜줄게! 아이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도록 멘토가 되어주는 『아홉 살 진로 멘토』.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학자, 의사, 디자이너, 교육자, 기업가, 배우, 카피라이터 등의 꿈을 이룬 위대한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보게 된다.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는 물론,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다.
커다란 일을 하고 싶어요
처음으로 하고 싶은 것이 생긴 아이들이 앞으로 계속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커다란 용기를 줍니다. 혼자가 아니라 바로 곁에 든든한 어른이 있음을 알려 주고, 아이가 마음과 생각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1: 공부 : 공부하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은 없을까
제1권에서는 '공부'에 대해 살펴본다.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근본적 공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왜 공부를 해야 할까?, "공부를 안 하고 살 수는 없을까?", "공부는 언제까지 해야 할까?" 등 공부의 가장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시대를 초월한 공부 달인의 공부 비법도 배워 배움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다.
 
|